무한잉크는 무조건 HP 입니다 일반적인 사무실이라면 8610 8210 8710, 출력량과 내구성이 중요하다면 hp x451 x476 x551 시리즈가 제일 낫지요
브라더 캐논은 내구성에서 hp 와 비교할 바가 못됩니다. (저같은 경우 프린터 총합 월 1.5만~4만매 정도 출력합니다)
엡손은 사진출력용 아니면 무조건 패스하는게 답이고(정품잉크도 품질이 좀.. 많이..) 캐논도 사용할만 하지만 속도가 느리며 (특히 양면인쇄는 속 터집니다) 폐잉크 문제가 있습니다. HP 8600, 8100 단종되기 전까지 왜 거의 모든 렌탈업체에서 HP만 사용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요. 물론 지금도 절대 다수가 HP 입니다.
다만, 흑백만 뽑으실거라면 흑백레이저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너드럼 일체형에 가격도 저렴한편인 캐논제품 추천합니다.
저희도 캐논 제품으로는 LBP-3300 몇대 사용하고 있고 수년간 문제 없이 사용중입니다.
교세라는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재생 토너값이 캐논보다 비싸고, 드럼 분리형이라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단, ADF 스캔 빠른것과 스캔 단축키 지정은 정말 좋더군요.
FS-1135MFP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
교세라 레이저 좋습니다.
프린터는 Ecosys P5021CDN, 복합기는 M5526CDN을 추천해 드립니다.
칩없는 리필토너 넣으면 유지비가 잉크젯과 별반 차이 없고, 속도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A4 100장 정도 출력은 5분이면 충분하고(21PPM), 자동양면인쇄, 유선 네트웍 지원 까지 되는 녀석이 20만원 초반 입니다.
좀 더 귀찮음을 즐기신다면, 아예 토너 가루만 사서 부어넣으면 더 싸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가끔 폐토너를 비워주는 수고를 해야 됩니다.(폐토너통 넘치면 대략 난감)
다양한 프린터를 사용해본 결과로는 가정에서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토너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드럼 수명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토너가루가 발암물질이어서 대량 출력시 방안에서 날리고 또한 오존 발생도 심합니다. 출력 장수가 많으시다면 페이지와이드 프로 452dw를 추천드립니다. 무한공급기 달아서 사용하고 관리만 잘 하시면 백만장도 넘게 사용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쪽지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외로 고속기 고장이 잦습니다. 종이가루 쌓였는데 청소 제대로 안해주면 중간에 걸리는 경우가 간간히 생깁니다. 특히나 좌측트레이에 걸리면 큰 문제 없지만, 급지롤러 쪽에 걸리면 올분해 해야합니다.
100만장 커버는 솔직히 너무 과한 말씀이시고, 고장 한번 났다 하면 x시리즈는 뜯기가 너무 귀찮지요.
(요즘은 보드펌으로 안정화 되는 추세인데, 기존 무한칩 문제 + 비용문제 때문에 아직 x451, x476 위주로 사용중입니다.)
흑백레이저는 토너드럼 일체형이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염료면 몰라도 안료 기준으로 헤드수명, 수리비 생각한다면 유지비에서 흑백레이저와 큰 차이 안납니다. 오존발생이나 발암물질 또한 MSDS나 RoHS 규격 내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보셔도 되고, 요즘 재생토너 업체들도 예전처럼 아주 싸구려 쓰는 경우는 드물기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브라더 캐논은 내구성에서 hp 와 비교할 바가 못됩니다. (저같은 경우 프린터 총합 월 1.5만~4만매 정도 출력합니다)
엡손은 사진출력용 아니면 무조건 패스하는게 답이고(정품잉크도 품질이 좀.. 많이..) 캐논도 사용할만 하지만 속도가 느리며 (특히 양면인쇄는 속 터집니다) 폐잉크 문제가 있습니다. HP 8600, 8100 단종되기 전까지 왜 거의 모든 렌탈업체에서 HP만 사용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요. 물론 지금도 절대 다수가 HP 입니다.
다만, 흑백만 뽑으실거라면 흑백레이저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너드럼 일체형에 가격도 저렴한편인 캐논제품 추천합니다.
저희도 캐논 제품으로는 LBP-3300 몇대 사용하고 있고 수년간 문제 없이 사용중입니다.
교세라는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재생 토너값이 캐논보다 비싸고, 드럼 분리형이라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단, ADF 스캔 빠른것과 스캔 단축키 지정은 정말 좋더군요.
FS-1135MFP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몇만원 더 비싼 삼천대가 있을듯
프린터는 Ecosys P5021CDN, 복합기는 M5526CDN을 추천해 드립니다.
칩없는 리필토너 넣으면 유지비가 잉크젯과 별반 차이 없고, 속도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릅니다.
A4 100장 정도 출력은 5분이면 충분하고(21PPM), 자동양면인쇄, 유선 네트웍 지원 까지 되는 녀석이 20만원 초반 입니다.
좀 더 귀찮음을 즐기신다면, 아예 토너 가루만 사서 부어넣으면 더 싸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가끔 폐토너를 비워주는 수고를 해야 됩니다.(폐토너통 넘치면 대략 난감)
재생토너는 케바케 이지만 워낙 흑백은 잘 만들어서...
무한잉크와도 가성비 그렇게 딸리지 않을것 같고
재생토너 사용하면 가격저렴하고 인쇄속도 빠르고 품질도 좋고...
컬러가 꼭 필요하시면 정품 무한 복합기 추천드리는데 엡슨은 강력 비추합니다.
이유 - 기계내에 프린트 카운터가 있어서 1만장까지 출력하면 기기가 잠겨버려 출력을 못합니다.
- 이거 풀려면 A/S센터에 들고가던지 별도 SW로 풀어야합니다. (과거 TX600W 사용시 경험했습니다.)
캐논이나 브라더 정품 무한잉크 추천합니다.
지금도 팔리는 물건이죠 ;;
HP 제품이 튼튼하긴 하지만 신형 제품 특히나 Pro 붙은 모델은 재생토너나 정품 토너나 가격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중고 HP 제품중에 최신 OS지원 제품을 구하시거나
(사실 범용 드라이버가 있기에 10년 전 제품도 다 셋팅 가능하고 잘 돌아갑니다..
가끔 너무 오래되어서 재생토너가 안나오는 제품이 있습니다..)
새제품이라면 삼성프린터를 추천합니다..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사면 됩니다..
100만장 커버는 솔직히 너무 과한 말씀이시고, 고장 한번 났다 하면 x시리즈는 뜯기가 너무 귀찮지요.
(요즘은 보드펌으로 안정화 되는 추세인데, 기존 무한칩 문제 + 비용문제 때문에 아직 x451, x476 위주로 사용중입니다.)
흑백레이저는 토너드럼 일체형이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염료면 몰라도 안료 기준으로 헤드수명, 수리비 생각한다면 유지비에서 흑백레이저와 큰 차이 안납니다. 오존발생이나 발암물질 또한 MSDS나 RoHS 규격 내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보셔도 되고, 요즘 재생토너 업체들도 예전처럼 아주 싸구려 쓰는 경우는 드물기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