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고 있는 총각입니다.
LG스타일러 쓰고 있습니다.
담배도 피고 술자리 자주 갖는편입니다.
평소에 회사 작업복에 와이셔츠, 편한 홈쇼핑바지 입고 댕깁니다.
냄새하나는 기가막히게 빼줍니다.
홍어, 고기 등 회식하고 강력 버튼 눌러주면 냄새 거의 빼줍니다.
회사작업복, 주말에 입었던 자켓이나 양복 특히 겨울에 오리털파카(?)등 두툼한 옷의 냄새빼주는데는 최곱니다.
이거사고 겨울에 드라이비용 많이 아꼈습니다.
집에 건조기 없습니다.
여름에는 저녁에 세탁기돌려도 마르지만 장마철이나 겨울에는 저녁에 급하게 세탁기돌려도 마르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귀찮아서 세탁기 자주 안돌리고 몰아서 세탁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로 회사작업복 세탁하고 스타일러에 넣어 건조 누르면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줍니다.
이게 원래는 비나 물에 젖었을때 건조해주는건데 건조기대용으로도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빠시온
LG 다니는 사람말로는 중동에 부자들을 저격하기위해서 만든 제품인데 미세먼지가 워낙 핫해지면서 흥한 제품이라는 이야기 듣고 보니 더 그렇게 보이네요
스타일러 몇일 사용해본 결론으로는 물통 비우는게 조금 귀찮고, 와이셔츠에 주름이 완전 펴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겨울 코트는 아직 넣어보기 전이라 모르겠지만 여름 셔츠(마)를 위해 사용하기에는 그다지..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구매하는 가격도 가격인데 자리를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전기세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튼 우리나라에서 첨부터 입소문을 탄건 아닌거 같습니다.
네이버 쇼핑만 봐도 좋다는 평이 너무 많은데
실제 공간/전기/최종적인 지출을 해서 쓸만한 물건인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드라이 비용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네요
저처럼 그냥 티셔츠에 바지입고 다니면 좀 그러나
정장류 입으시는 분들은 확실히 좋다합니다.
애들 교복 쟈켓 등도 좋고..
LG스타일러 쓰고 있습니다.
담배도 피고 술자리 자주 갖는편입니다.
평소에 회사 작업복에 와이셔츠, 편한 홈쇼핑바지 입고 댕깁니다.
냄새하나는 기가막히게 빼줍니다.
홍어, 고기 등 회식하고 강력 버튼 눌러주면 냄새 거의 빼줍니다.
회사작업복, 주말에 입었던 자켓이나 양복 특히 겨울에 오리털파카(?)등 두툼한 옷의 냄새빼주는데는 최곱니다.
이거사고 겨울에 드라이비용 많이 아꼈습니다.
집에 건조기 없습니다.
여름에는 저녁에 세탁기돌려도 마르지만 장마철이나 겨울에는 저녁에 급하게 세탁기돌려도 마르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귀찮아서 세탁기 자주 안돌리고 몰아서 세탁하는 편입니다.)
저는 주로 회사작업복 세탁하고 스타일러에 넣어 건조 누르면 뽀송뽀송하게 잘 말려줍니다.
이게 원래는 비나 물에 젖었을때 건조해주는건데 건조기대용으로도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물보충과 물버림이 좀 귀찮기는 한데 정말 좋습니다.
저도 선택시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다른용도는 잘 안써서 모르겠네요 ㅎㅎ
중딩 고딩 교복입고 다니는 학생이 있는 집에선 이젠 거의 필수템이라고
전 솔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