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주 중요한 정보인데요. 코팅이 제대로 식지도 않은 대형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런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것이 황당하네요. ㅋㅋ
저는 제한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 법이 바뀌였다고 그러는데 진짜 바뀌였는지?
간단한 구글로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많은 분들의 라면속 정보를 좀 수집해보고싶습니다.
그럼 저는 오리역으로 갑니다~
ㅎㅎ
이거 아주 중요한 정보인데요. 코팅이 제대로 식지도 않은 대형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런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것이 황당하네요. ㅋㅋ
저는 제한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 법이 바뀌였다고 그러는데 진짜 바뀌였는지?
간단한 구글로는 답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많은 분들의 라면속 정보를 좀 수집해보고싶습니다.
그럼 저는 오리역으로 갑니다~
ㅎㅎ
일단 좌회전이나 우회전 차로라는게 없는 고속도로는 이렇게 칼같이 나눠도 대부분 문제는 없지만 일반 도로는 1차로나 2차로가 갑자기 좌회전 차로가 되고 마지막 차로는 우회전 차로가 되어 버리는 현실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이렇게 하길 바라는건 시뮬레이션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뭐 도로 바닥에 그어진 차로 안내가 법적 강제성이 십원 한 장 없다는(금지는 제외) 사실도 은근히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만. 또한 이 역시 사고만 안 날 때에만 그렇다는 것은 함정입니다.
내일 드디어 얼굴을 보는군요.. 하하하
지정차로제 링크
https://www.icpolice.go.kr/board/rg4_board/down.php?&bbs_code=jb003&bd_num=29231&key=0&mode=down
대체로 3차선 많이 탑니다.
1~2차선 타기엔 묵직하니 속도 내기도 어렵고 버스는 속도 제한 장치가 기본이고 운행 기록장치가 있어서 사고나면 곤랂거 집니다.
저는 버스 운전 8년 정도 해봤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고속도로에서는 지켜야하겠지만 일반시내에서는 그걸 어떻게 지킬까요? 노선 도착하려면 좌회전도 해야할텐데...
바뀐 지정차로제에 관한 제한사항은 분쟁이 일어난 당사자간에 확실하게 정하셔야 서로간에 오해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화물차, 버스는 아는 경우가 많지만 1톤트럭, 액티언과 같은 차량 또한 다니면 안되지요.
사고가 나면 과실비율 산정에 불리할 수 있겠지만 말 그대로 원칙이고 도로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들 다니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