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aster 2019-11

헤놀 아니죠
XPenology 가 맞습니다.
n54l 이 튜리온 기반이지만
자알됩니다만
dsm6보다는 5.2 추천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사용용도에 의해 6버전을 써야하는것이 아니면
5.2쓰세요
세팅 후 1년이상 큰이상 없이 사용중입니다.

라뎅HD7750 2019-11

오호라 구버젼이 더 낫나 보군요...
그리고 n54l과 4400+는 찾아보니 성능이 같군요;;
그냥 4400+로 만들어야겠네요

이선호 2019-11

설치방법은 구글만 검색해도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여느 CPU를 사용해도 기가비트 속도는 잘 뽑아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ㄴ디ㅏ.

라뎅HD7750 2019-11

답변 감사합니다!

시도니 2019-11

헤놀 설치방법은 구글에 조회하면 쏟아집니다.

다만, 단순데이터 저장용도라면... 헤놀을 쓸 이유가 없숩니다.

오히려 리눅스에 samba 가 훨씬 가벼운데다 깔끔하게 돌아갑니다.

심지어 아톰보드에 1Gbps 보드에서도 속도가 매우 잘 나옵니다.

라뎅HD7750 2019-11

centos에 있는 samba죠?

시도니 2019-11

네..

samba는 여러 플랫폼으로 포팅되어 기본 패키지에 담겨있습니다.

centos 든 suse 든 우분트든 패키지 관리 프로그램애서 땡겨다 설치하면 됩니다.

라뎅HD7750 2019-11

답변 감사합니다ㅏㅏ!!
삼바랑 OMv 중에 하나 골라서 써야겠군요

시도니 2019-11

omv 도 좋습니다.

단 disk를 1개만 잡고 omv 를 설치하면 디스크 전체를 omv 관련 파티션을 만들어버립니다.

설치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데..

gparted 같은 툴로 볼륨이나 파티션 사이즈를 줄이고 공간을 확보후 데이터 저장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라뎅HD7750 2019-11

아하 omv는 그런 번거로움이 있군요
그럼 삼바춤을 추러~

김준연 2019-11

조금 개념의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 Samba라는건 리눅스 기반의 무슨 다른 OS라거나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리눅스에서 그냥 SMB 프로토콜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OMV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OMV에서 SMB를 쓰면 뒤에서는 Samba가 돌게 됩니다.

그리고 OMV에서 디스크 1개일 때 관련 파티션을 만드는 문제는 이게 리눅스인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일단 같은 리눅스 기반인 Xpenology는 리눅스 부분 자체를 USB 메모리로 분리시켜 이 문제를 해결(?)했을 뿐입니다. 그러면 이게 리눅스만의 문제인가 하면... BSD 기반인 FreeNAS나 NAS4Free 역시 부팅 장치를 별도의 USB 등으로 분리시키지 않는 이상에는 역시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NAS용 운영체제라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그냥 파일 서버로서의 용도에 맞춰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UX를 그에 맞춰 만든 그냥 하나의 운영체제에 불과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라뎅HD7750 2019-11

아하 그렇군요
XPenology 빼고피할 수 없는 거라면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준연 2019-11

사실 더 단순 무식(?)한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Windows to Go USB로 부팅시키고 그냥 파일 공유해 쓰는겁니다.

김준연 2019-11

Xpenology도 잘 돌지만, 굳이 시놀로지의 전용 기능을 쓰려는 목적이 아니면 그냥 OpenMediaVault같은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해킹 기반인 Xpenology보다 설치 자체의 난이도가 훨씬 낮다고 해도 좋습니다.

라뎅HD7750 2019-11

찾아보니 데비안 기반에 설치가 쉬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