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43566 |
25 |
2015-12
1743566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12094 |
0 |
2014-05
5212094
1 정은준1
|
34436 |
pc에서 일정 시간후 파일을 예약 전송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4) |
병맛폰 |
2015-05 |
3999 |
0 |
2015-05
3999
1 병맛폰
|
34435 |
통신사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는 장거리 무선 통신 방법 (17) |
Ansyncic |
2019-11 |
5196 |
0 |
2019-11
5196
1 Ansyncic
|
34434 |
광케이블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립니다. (커넥터) (6) |
Psychophysi… |
2024-04 |
1389 |
0 |
2024-04
1389
1 Psychophysi…
|
34433 |
혹시 이케이블 구할�슦� 있을까요 ? (4) |
6툴 |
2011-08 |
6207 |
0 |
2011-08
6207
1 6툴
|
34432 |
HP 서버 Gen 10 에 관한 질문 (4) |
박준영2 |
2018-09 |
3606 |
0 |
2018-09
3606
1 박준영2
|
34431 |
HP Smart array P410 256m BBWC 설정질문드립니다. (4) |
리베이트 |
2014-01 |
7381 |
0 |
2014-01
7381
1 리베이트
|
34430 |
같은 네트워크상에서 SMB로 접속시 윈도우7에서만 네트워크 경로를 찾을 수 없다고 … (3) |
전근현 |
2011-08 |
15575 |
0 |
2011-08
15575
1 전근현
|
34429 |
win7 한글 home 순정 이미지 구합니다 (3) |
ghost |
2018-09 |
4170 |
0 |
2018-09
4170
1 ghost
|
34428 |
80만원 견적인데 뭘 할수 있을까요?.... (24) |
Andrew |
2019-11 |
3592 |
0 |
2019-11
3592
1 Andrew
|
34427 |
정수기물이 사람한테 좋은건가요? 나쁜 건가요?? (20) |
늘파란 |
2019-11 |
5238 |
0 |
2019-11
5238
1 늘파란
|
34426 |
채굴용도로 사용이 충분히 짐작되는 중고 1300w 파워 2~3만원대 구매해도 좋을까요? (14) |
겨울나무 |
2021-02 |
3290 |
0 |
2021-02
3290
1 겨울나무
|
34425 |
30인치 모니터를 싱글링크에서.. (5) |
2CPU최주희 |
2014-01 |
4720 |
0 |
2014-01
4720
1 2CPU최주희
|
34424 |
제품 판매대리점 계약시 도의적인 부분의 내용은 어떻게 작성 해야되나요? (11) |
편한세상 |
2016-07 |
4336 |
0 |
2016-07
4336
1 편한세상
|
34423 |
T5600 오류 메시지 질문입니다 (4) |
hater |
2019-11 |
2380 |
0 |
2019-11
2380
1 hater
|
34422 |
인터넷 회선 속도 질문드립니다.. (28) |
초보자에용 |
2024-05 |
2150 |
0 |
2024-05
2150
1 초보자에용
|
34421 |
DOS(Win98)부팅 BIOS(AMI)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공간사랑 |
2015-05 |
4357 |
0 |
2015-05
4357
1 공간사랑
|
34420 |
이베이 직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5) |
세가새턴 |
2014-01 |
10178 |
0 |
2014-01
10178
1 세가새턴
|
34419 |
도스 프린터 명령이 가능하게 하는거 혹시 없을까요? (3) |
김건우 |
2011-10 |
6309 |
0 |
2011-10
6309
1 김건우
|
34418 |
폐기된 SSL 인증서 우회 (6) |
삐돌이슬픔이 |
2019-12 |
2960 |
0 |
2019-12
2960
1 삐돌이슬픔이
|
34417 |
겜맥스 400 vs 3R RC300 (10) |
컴박 |
2019-12 |
4415 |
0 |
2019-12
4415
1 컴박
|
아무상관 없습니다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84034
무슨 건강식품이네 뭐네 그런거 팔아먹으려는 작자들의농간입니다
물 마셔서 산성화 될려면 한드럼을 먹어야 할껍니다... 물론 그전에 물중독으로 죽겠지만...
그게 요즘 세상에선 의미가 있을까요?
천일염도 미네랄 그러던데
요즘 식습관에서 그게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요즘 식품에 포함된 미네랄의 양이 전보다 1/20 정도로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요....
뭐 사실인지는 모르는데 저 위 링크 글에 있어서요...
전형적인 뻥입니다...
미네랄이나 뭐 이것저것 대부분 마켓팅용어내지 특정한 조건에서만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754584
"
미네랄이 많은 음식과 식수가 몸에 좋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은 위험하다.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미네랄 제품을 찾아서 복용할 필요가 없다. 영양성분이란 모자라는 사람에게는 좋고, 넘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로울 수가 있다. 유사 이래 현재만큼 풍요로운 적은 없었으니까. 작금은 많이 먹어 탈 나는 세월이다.
[출처: 중앙일보] 신앙에 가까운 미네랄, 몸에 꼭 좋은 것일까"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은 증류수 먹어도 괜찮습니다. 미네랄이 좀 들어 있는 물을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위 속에 들어가면 이미 많은 미네랄이 있어서 섞이는데 물에 조금 들어있거나 들어있지 않거나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미네랄이건 철분 등 금속 성분이건 많이 들어 있으면 음료수로 부적당합니다. 음료수가 식용으로 적당한지 검사할 때 특정 미네랄이나 금속 성분이 없어서 문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많이 들어 있으면 문제가 되어 불합격됩니다.
몸에 필요한 성분은 물 이외의 다른 음식으로 섭취하면 됩니다.
사실 현미 같은 것도 그냥 기호 식품에 가깝습니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고는 하는데, 섬유질은 현미 안 먹어도 과일이나 채소를 좀 더 먹으면 되는 것이거든요.
예전에 쌀이 부족했을 때 밀가루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밀가루에는 쌀보다 단백질이 더 많다는 둥 했었는데, 밀가루에 쌀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쌀에 들어있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더 많기 때문에 육류 등 섭취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쌀이 더 유리합니다.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는 사용될 수 있으나 몸의 구성물질로 사용되기는 힘드니까요.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쌀만 먹는 것과 밀가루만 먹는 것을 비교하면 밀가루만 먹는 경우에 먼저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모두 옛날 못 먹던 시절 이야기일 뿐이죠. 지금 같은 경우는 곡식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죠. 치킨 한 조각 먹으면 밀가루를 먹건 쌀을 먹건 그게 그거니까.
지금처럼 풍족한 시절에는 그냥 이것 저것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물은 수도물 마시면 됩니다. 생수를 먹느니 정수기 물을 먹느니 하다가 수도물 먹으려고 하면 껄적지근 할 수도 있으나 생수나 정수기 물이 수도물보다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예를 들어 정수기 필터를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세균이 자란다든지 하는 문제 등) 생수라는 용어부터가 장삿속으로 만든 용어이고요.
(수도물 사정이 매우 좋지 않은 곳은 제외)
저는 개인적으로 여과형 정수기를 씁니다만, 그건 저희집에 공급되는게 수돗물이기 때문인 거구요..
역삼투압 정수기는 석회질이 많은 물(보통 지하수)에서 석회질을 걸러내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여과형은 석회질이 미세구멍을 막아버려서 금방 못쓰게 되거든요..
정수기의 실제 문제는
1. 물통이 있는 놈은 안에서 세균이 번식한다.
2. 필터 안에서 세균이 번식한다.
3. 역삼투압 정수기의 특성상 버려지는 물이 많다.
이것이지 뭐.... 물에 미네랄이 들어 있어봐야 얼마나 들어있다고.... 풋풋풋
참고로... 저는 어항에 물 갈아줄때 정수기물 씁니다.
생수가 아니어도 미네랄은 이미 충분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NSF 1등급이란?
NO.42 오염물질(염소, 미립자 등) 제거 능력을 기준으로 수질의 변화가 75%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NSF 1등급을 부여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50% 이상이면 2등급을, 25% 이상이면 3등급으로 나뉘어 인증서를 발급받고 있습니다.
항목 기준
NO.42 (심미적)
심미적 요인의 제거성능 기준
(눈으로 보기에 투명하고, 냄새가 없으며, 먹었을때
물에 특이한 맛이 없는 것 )
- 맛, 냄새 및 잔류염소 제거 (NSF 75% 이상)
- 미립자 제거 (NSF 0.5㎛ 이상)
NO.53 (건강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제거 성능 기준
- 각종 유기·무기 화학물질의 제거
- 맛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
- 혼탁도, 포낭, 석면섬유, 납, VOC 제거
(0.5㎛ 이상 입자 99.9% 제거)
NO.55
자외선에 의한 미생물 억제 기준
- 공공수도의 보조살균 장치(가정용 자외선UV 장치) 기준
- 미생물 및 바이러스 99.9% 제거 기준
NO.44
연수화 장치에 대한 기준
NO.58
역삼투 방식에 관한 기준
NO.62
증류식 정수기에 관한 기준
NO.177
가정용 샤워필터 시스템 인증을 위한 기준
※ NSF 인증 총 6개 항목 중, NO.42 와 NO.53 은 수질의 안정성에 관한 가장 핵심 항목입니다.
4. NSF 마크가 주는 의의
NSF에서 발행하는 증명의 의미는 독립적인 제3의 기관이 공정하고, 정확하게 제품에 대한 검사를 함으로써
모든 소비자들로부터 본 NSF 마크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공인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1944년 국제 보건 기금으로 출발하여 제품 검사, 품질보증 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의 공급과 환경 보존업무 등을
해왔으며, 현재 NSF 마크는 수백만의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또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면 더 좋지만 없다고 나쁜 건 아니고
다만 물때와 세균 번식의 우려가 있어 정수기 물보다는 아예 죽은 물인 수돗물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스탠레스 정수기와 직수관 정수기죠
이것도 프라스틱 6mm 물 호수는 있어서....
이것도 관리해줘야 하고...
스텐도 나중에 청소솔로 관리 필요한듯 합니다..
미네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물마셔서 1년동안 먹을 미네랄 정도는 소금 한스푼이면 넘칠듯 하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ㅋㅋㅋ.
그냥 의학적으로 증명 안된 이야기 입니다.
냉/온수/얼음/커피 등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가정에서 정수기가 꼭 필요한 경우는,
1. 배관이 오래되어 녹물이 나오는 경우.
2. 수돗물의 염소 냄새가 싫은 경우
3.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
지하수 수질이 아주 안좋거나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역삼투압을 써야할 이유가 전혀 없고 중공사막 조차도 안써도 무방합니다.
대형 사무실이 아닌이상 정수기 필터도 인터넷에 나와있는 수명에 2배~3배정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교체주기가 가장 짧은 세디먼트 필터의 경우 유효정수량이 1800L인데 하루 6L씩 써도 300일 (10개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녹 없고 깨끗한 아파트/직수형 주택들은 더 사용해도 무방하지요. 헌데, 3~6개월을 교체주기로 잡고 있으니..... (역삼투압 & 4인가정이 아닌이상 일반 가정에서 하루 6L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정수기에서 미네랄이니 산성이니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낸 말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렇게 pH 농도니 미네랄 말씀하시는 분들이 김치나 동치미 잘만 드시더군요(동치미 pH가 3.8~4.0정도 됩니다....) 미네랄이 걱정되시면 소금 한두 알갱이 넣어드시면 충분한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과나트륨을 경계해야할 정도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