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까지 가는방법은 같아요..
부산에서 서울갈때 벤츠를 타나 현대차를 타나 도착은 합니다..
어떻게 편하게 가는냐 불편하게 가느냐 쉽게가는냐 어렵게 가느냐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요..
서버에서도 HPE 나 DELL 이나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주변 환경이 않좋은곳에서 사용 하면 어느 회사 서버든 고장이 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사용 하면 오래오래 사용을 하고요..
아 물론 옛날 컴들은 나ㅉ쁜 환경에서도 잘돌아 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컴안에 먼지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컴퓨터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다는...
몇년전 그러니깐 DELL에서 3PAR 인수 실패하고 펀드에 투자를 받아서 주식을 사서 상장폐지를 했습니다
주주들에 간섭으로 결정하기 힘들다고
근데 EMC를 펀드와 같이 인수(DELL 자체에 돈이 아니고 합쳐서 인수했습니다)하고 돈이 없어서.. 다시 상장했습니다.
HPE와 HP HOME을 합치면 대충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 조금 안되는데요 DELL이 살작 많은 느낌입니다...
그건 일단 생각하신대로 벤더차이가 맞는데...
이게 뭐라 설명을 해야 할까...
일단 개발이념이라고 해야 할까...
양사간에 좀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주류는 HP이고 Dell은 좀 매니악한 포지션입니다.
좀더 세부적 내용은 때가 되면 눈치 채실껍니다.
dell은 최소한 미국차로 봐줘아죠
횬다이는 아님요
초보라 뭔가 좀 build quality가 hpe가 좋은 것 같은 느낌은 받았었는데요
부산에서 서울갈때 벤츠를 타나 현대차를 타나 도착은 합니다..
어떻게 편하게 가는냐 불편하게 가느냐 쉽게가는냐 어렵게 가느냐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요..
서버에서도 HPE 나 DELL 이나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주변 환경이 않좋은곳에서 사용 하면 어느 회사 서버든 고장이 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사용 하면 오래오래 사용을 하고요..
아 물론 옛날 컴들은 나ㅉ쁜 환경에서도 잘돌아 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컴안에 먼지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컴퓨터는 정상적으로 동작을 했다는...
경험으로만 글쓰자면...
비싸지만 속편한거는 HPE - 엔지니어들이 시간도 잘지키고 밤에도 따박따박 전화 잘받아줘요.
싸지만 짜증나는거 DELLEMC - 비싼 돈주고 24x7 계약해도 안지킵니다. 답답해요.
망해서 상장 폐지를 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더 잘 아시는 분께 토스
기초 펌웨어적 원료은 AMI
다른 제조사 /다른 엔지니어 /다른 사상
만들어진 물품은 실제로는 다릅니다..
직접 새 제품을 구매 하시고 사용하신다면 가격 같은 것보다는
구매/사용후 어디까지 사용 가능한지
A/S ,유지보수, 확장시 어디가 더 유리한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주주들에 간섭으로 결정하기 힘들다고
근데 EMC를 펀드와 같이 인수(DELL 자체에 돈이 아니고 합쳐서 인수했습니다)하고 돈이 없어서.. 다시 상장했습니다.
HPE와 HP HOME을 합치면 대충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 조금 안되는데요 DELL이 살작 많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