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습니다. 약간의 과식에 카페인 같은 커피가 들어가면 더 직빵인데요.
좀 심해지는 경우만 과민성 대장증후근과 관련한 위,장관 운동조절제 먹습니다.
약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신일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100mg 두알,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흔히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제 아내도 같은 패턴입니다. 수 십년이 지나도록 같은 배변 습관이 있습니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의사의 소견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그럽니다. 먹은만큼 나오는게 정상이라나요 뭐라나... 약간 신경성인듯 보이는데 뭐 큰 일보는 사람만 불편할 뿐이지요.. 그래도 모르니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세요. 안 나오는 것 보다 훨 낫긴 하지만.... 넘 자주 "거기" 가면 불편하잖아요.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주위에 그러셨던 분이 계셔서 (젊었을때 맹장 수술후 밥도 재대로 못먹고 평생 가벼운 식사 내지는 죽, 내시경 검사를 하니 맹장 폐색)
질문 드렸고요..
병원가셔서 정밀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심해지는 경우만 과민성 대장증후근과 관련한 위,장관 운동조절제 먹습니다.
약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신일 트리메부틴 말레산염 100mg 두알,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흔히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속이 안좋은신것 같은데...
위,대장 내시경 받고나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담당 교수님이 내시경 때문에 뱃속 싹 비우고 나면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로 병원을 가서 진단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많이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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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면 많이 쌉니다.
참마, 산마입니다
천마는 다른 것이랍니다
지금도 전에도 참마덕을 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병원진찰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