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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9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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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9057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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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4134 |
25 |
2015-12
179413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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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5 |
HP EliteDesk 800 G2 mini에서 vPro 지원여부 (11) |
분노의다운힐 |
2022-01 |
3062 |
0 |
2022-01
3062
1 분노의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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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4 |
CPU가 갑자기 줄었습니다. 이건 무슨 일인지.... (5) |
블루영상 |
2010-05 |
7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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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7899
1 블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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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3 |
ASRock EP2C602-4L/D16 보드 메모리 인식 불량 증상 문의 드립니다. (6) |
죠슈아 |
2016-02 |
8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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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8664
1 죠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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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2 |
서브넷 관련 문의 (6) |
L2스위치 |
2022-01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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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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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2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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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1 |
NAS 업그레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6) |
NAS고장났다… |
2018-03 |
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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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4118
1 NAS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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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0 |
AutoDesk Vault 서버 사양 문의드립니다. (6) |
비바람과함께 |
2019-05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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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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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바람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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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9 |
혹시... 서버 장비 에이징은 어떻게 진행 하는 것이 좋을까요? (5) |
제갈기천 |
2023-08 |
3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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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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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갈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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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8 |
infiniband (인피니밴드) 에 대해서 .... (2) |
SugarCube |
2014-11 |
5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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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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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gar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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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7 |
안드로이드 5 인데요... 여기 설치한 앱과 그에따른 데이타 등을 최대한 많이 sd카드… (3) |
김건우 |
2017-01 |
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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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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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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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6 |
랙마운트를 수직으로 설치해도될런지...... (7) |
Sikieiki |
2022-01 |
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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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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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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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5 |
TX100S3에 1260L이 돌아갈까요? (4) |
최창현 |
2014-11 |
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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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3795
1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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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4 |
bitlocker 사용시에 성능 영향이 있나요? (4) |
TLaJ3KtYGr |
2018-04 |
6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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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6297
1 TLaJ3Kt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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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3 |
icqa에서 발행하는 자격증은 어디서 필요한가요? (4) |
김건우 |
2019-05 |
3279 |
0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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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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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2 |
인조잔디 방치시 수명이 궁금합니다 (8) |
양시열 |
2022-01 |
2348 |
0 |
2022-01
2348
1 양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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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1 |
z820 좀 불안정한 상태인데 계속 써도 될까요? (6) |
무디스 |
2016-02 |
5274 |
0 |
2016-02
5274
1 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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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0 |
HDD 하드 불량섹터 마스킹 하기 ? (9) |
화란 |
2023-09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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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2275
1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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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9 |
ECC/REG 이 제품을 일반 가정용 PC DDR3 슬롯에 끼워서 쓸 수 있나요 ? (6) |
민사장 |
2014-12 |
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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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4862
1 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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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8 |
z420 xp 설치문의 (2) |
삼돌군 |
2018-04 |
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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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4448
1 삼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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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7 |
델 T110 ii BMC 컨트롤 관련 |
김주현 |
2018-04 |
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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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3513
1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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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6 |
nas를 만들까하는데 메모리 구매 질문입니다 (19) |
구차니 |
2022-02 |
2475 |
0 |
2022-02
2475
1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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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으로 이야기 하는것 문제가 될수가 있습니다.
일반인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건 상관이 없지만
면허있는 분들이 하는건 다릅니다.
의료 행위로 볼수도 있기에...때문에 꺼려하실수 있습니다.
바이크 타다 그런건 아니죠???
수술에 따른 출혈, 수술 후 신경통, 신경마비 등의 부작용이 더 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좀 어긋나드라도 그 부위가 두꺼워지면서 대개 잘 붙고, 호흡이라는 생리적, 기능적 장애를 남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호흡에 문제가 없다면, 추후에 스포츠 등에 큰 장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위의 내용은 방사선사진이나 진찰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외래진료를 받고 적어주신 내용과 아주 비슷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고당시 어깨에 견갑골이 완젼 아작이 났고 등쪽 갈비뼈들이 함께 모두 뿌러졌다네요. 저는 앞쪽일줄알았는데 뒷쪽 ㅠㅠ...
그래서 등 부위의 근육에 쌓여있는 갈비뼈들이라서 이건 수술을 거의 할 수 없는 경우 또는 해도 너무 큰 수술이 되기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건드리지 않는것이 맞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 부분을 알고나니 의대대학원을2년다니다가 Drop Out 한 제가 생각해도 수술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지금 뿌러진지 3주가 지났고 뼈가 벌써 거의 붙어서리....
여하튼 저의 상태는 아주 많이 좋아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오른쪽 팔도 슬슬 쓸 수 있게되고있고... 하지만 통증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