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가가만 생각해보니 휴대폰을 분해하지 않고
어떻게 액정에 누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궁금해졌습니다
휴대폰 충전 단자에 물려서 각 부위 누전을 점검할 수 있는건지요???
신기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이걸 응용하면 전자제품 수리가 쉬울 것 같은데
현실성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꿈만 꾸는 공상가
가만 생각해보니 휴대폰을 분해하지 않고
어떻게 액정에 누전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궁금해졌습니다
휴대폰 충전 단자에 물려서 각 부위 누전을 점검할 수 있는건지요???
신기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이걸 응용하면 전자제품 수리가 쉬울 것 같은데
현실성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충전시 전류량이 높다 싶으면 누전이라고 하더군요. 이건 어느 센터나 똑같아요.
뭔가 새로운 기술이 나온건가 싶었네요
누전 핑계를 댔을 가능성이 큽니다
액정을 팔아먹겠다는 것 보다는
배터리를 교체할 때 액정도 함께 교체하면 작업이 훨씬 편하거든요
어차피 중고 액정은 공장으로 보내질테니 겉유리 정도 파손되도 상관이 없고
새 액정을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되니 아주 깔끔하죠
하지만 사용하던 액정을 원상태 그대로 떼어냈다가 또 원래대로 붙여야 하면 작업이 더 더디고 어려우며 고객과의 분쟁 가능성도 더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