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에서도 Class 3 화기는 일반인의 면허취득이 극히 곤란합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작약이 들어있는 포탄의 일반인 소지가 금지되어 있으며(연방법에서 합법이더라 하더라도 주법에서 금지하면 소지 못함)
NFA(연방화약법)에서는 심지어 유탄발사기의 일반인 소지도 가능합니다만, 폭발력이 있는 유탄을 소지할 수 없습니다.(연막탄 같은건 소지 가능)
당연히 대포에 대해서도 규제가 엄격한데, 일부 법인체에 대해서는 소지가 가능하지만 일반인은 불가능하고....다만 전장식 대포에 대해서는 소지가 가능합니다.
물론 주마다 총기에 관한 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큰 도시가 있는 주들은 주로 총기를 아무나 구매또는 소지가 불가합니다. 하지만 많은 주에서는 총기박람회같은걸 하는데 거기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죠. 그냥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총알도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하는 동네가 많습니다.
반자동총기만 민간인은 구매할 수 있구요. 사실 군대에서도 개인화기는 거의 반자동입니다 (한번 땡기면 두발나감).
총기를 구매하는건 좀 쉽습니다. 시골동네가면 철물점에서도 팔고 스포츠용품점에서도 판매를 합니다.
하지만 폭탄은 다릅니다. 하다못해 불꽃놀이하는 폭축들도 성능이 좋아지면 폭탄류에 포함되어서 법에 걸립니다.
권총은 탄창에 한도를 둡니다. 하지만 불법개조를 하여 쓰는 사람들도 있고 또 인터넷에서 개조된 탄창들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걸리면 아작납니다.
장총의경우데도 탄창에 한도가 있고 또한 연사가 불가능하게되어있습니다. 합법적인 민간인총은 모두 반자동이고 단발만 나가야합니다. 군용은 자동에다가 놓으면 두발씩 나가고요. 그런데 아주 손쉽게 개조가 가능하기때문에 이게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총박람회같은곳에 가면 자동소총들도 구매가능하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자동소총은 불법입니다.
구매는 그렇다고 치고... 소지는 또 다릅니다. 이게 아주 재미있는법인데.... 어떤곳에서는 총기를 소지하려면 꼭 외관에 보이게 소지를 해야합니다. 근데 그렇게 소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요. 또 반면 어떤 동네는 그 반대입니다. 총을 보이게 소지를 하면 안되는 동네도 있습니다. 꼭 그동네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총을 소지 할 수 없는 구역도 있습니다. 물론 우체국을 포함한 정부건물에 들어갈때 민간인은 총기를 소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는 본인이 총기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저와 제친구들이 대딩때 차사고가 크게난적이 있었고 당시 제 친구차에는 장총이 여러자루에 저희 모두 총을 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찰이 왔고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총을 가지고 있고 차에도 총기가 여럿있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이 바로 하는말... "나도 많아~ 그리고 내껀 더커! 왜 너네 나 쏠꺼야?"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거의모든큰도시에서는 총기휴대가 그냥 불법입니다. 보통 총을 소지하더라도 총알과 총이 다른 박스안에 들어있어야 하고 꼭 자물쇠로 잠겨있어야 합니다. 그냥 허리춤에 차고 있다가는 아작납니다.
보통 총기 구입이든 소지든 좀 자유스러운곳은 시골입니다. 그런 시골에서는 강도가 들어도 누가 도와 주러올수없기때문에 자기자신은 자기가 보호하라는것이죠. 아무리 그래도 폭탄류는 무조건 불법입니다.
총... 정말 무서운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오바의 오바를 해서 다루는것이 맞고요... 실내든 실외든 사격장에서의 룰들은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룰을 어기면 바로 쫒겨나죠...
공기총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 제가 고딩때 공기총을 슈퍼마켓에서 사서 쏘고 놀았었습니다. 뒷뜰에 새들도 많이 죽였죠 ㅠㅠ
그 공기총을 제가 한국에 놀러오는데 가져오다가 김포공항에서 잡혔었습니다. 빼앗겼죠...
근데 JFK공항에서는 경찰이 장난감총이라면서 그냥 통과시켜줬다는겁니다. 물론 911이전일이죠...
러시아에선 총기하고 총알 이빠이 구입했더니 RPG를 서비스로 줬다고 하더라구요.(방탄복 만드는 유명한 한국사람)
방탄복 성능 체크할려고 총이랑 총알 많이 구입해서 직접 입어보고 총 맞기도 했답니다. 아마 유투브에 찾아보면 그 영상 많을겁니다.
한국 국방부가 방탄복도 뚤리는거 비싼돈 주고 구입한다고 고발하고 내가 만들어도 것보단 잘만들겠다 해서 러시아와 주변국가에 납품한다고 들었습니다.
돈보단 자긴 사람하나 생명 살리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재산 다 털고 시작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주에서는 작약이 들어있는 포탄의 일반인 소지가 금지되어 있으며(연방법에서 합법이더라 하더라도 주법에서 금지하면 소지 못함)
NFA(연방화약법)에서는 심지어 유탄발사기의 일반인 소지도 가능합니다만, 폭발력이 있는 유탄을 소지할 수 없습니다.(연막탄 같은건 소지 가능)
당연히 대포에 대해서도 규제가 엄격한데, 일부 법인체에 대해서는 소지가 가능하지만 일반인은 불가능하고....다만 전장식 대포에 대해서는 소지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도 불법무기 자진식고기간 되면 별 이상한 것들이 다 나옵니다.
권총은 기본이고 수류탄이나 대인지뢰도 제출한다고 하더군요.
총기도 외국인은 구입하기가 어렵고 Background Check 한 후에 판매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편법으로 중고 판구매가 되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수류탄, 미니건, 기관총 등은 쉽게 구하기가 어렵고, 잘못 걸리면 작살납니다.
class 123 나눠있던데 뭔가 제약이 있나요 ?
물론 주마다 총기에 관한 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큰 도시가 있는 주들은 주로 총기를 아무나 구매또는 소지가 불가합니다. 하지만 많은 주에서는 총기박람회같은걸 하는데 거기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죠. 그냥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총알도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하는 동네가 많습니다.
반자동총기만 민간인은 구매할 수 있구요. 사실 군대에서도 개인화기는 거의 반자동입니다 (한번 땡기면 두발나감).
설마 그린카드 정도도 없어도 사나요 ? 그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투자 이민 비자 같은걸로도요 ?
제가 대학을 다니던 버몬트주에서는 가능했습니다. 물론 오하이오도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경험을 해봐서 압니다. 당시 제 친구였던 대만유학생도 총을 샀고 한국에서 알던 유학생형도 총을 샀었습니다.
신원조회같은걸 통과하려면 하루이틀이 걸리는데 당시에 총을 구입할때는 항상 그냥 면허증만 보여주고 바로 구매가능했었습니다.
• Class 2: All legal weapons
• Class 3: Autopistol, autobolter, bolter, needler or SMG.
• Class 4: Assault rifle or autoshotgun.
• Class 5: Flame gun, grenade rifle and mini-missile launcher.
https://dougsgunstore.wordpress.com/2017/02/24/nra-gun-safety-rules-you-need-to-know-by-heart/
by http://www.dougsgunstore.com/
하지만 폭탄은 다릅니다. 하다못해 불꽃놀이하는 폭축들도 성능이 좋아지면 폭탄류에 포함되어서 법에 걸립니다.
권총은 탄창에 한도를 둡니다. 하지만 불법개조를 하여 쓰는 사람들도 있고 또 인터넷에서 개조된 탄창들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걸리면 아작납니다.
장총의경우데도 탄창에 한도가 있고 또한 연사가 불가능하게되어있습니다. 합법적인 민간인총은 모두 반자동이고 단발만 나가야합니다. 군용은 자동에다가 놓으면 두발씩 나가고요. 그런데 아주 손쉽게 개조가 가능하기때문에 이게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총박람회같은곳에 가면 자동소총들도 구매가능하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자동소총은 불법입니다.
구매는 그렇다고 치고... 소지는 또 다릅니다. 이게 아주 재미있는법인데.... 어떤곳에서는 총기를 소지하려면 꼭 외관에 보이게 소지를 해야합니다. 근데 그렇게 소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요. 또 반면 어떤 동네는 그 반대입니다. 총을 보이게 소지를 하면 안되는 동네도 있습니다. 꼭 그동네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총을 소지 할 수 없는 구역도 있습니다. 물론 우체국을 포함한 정부건물에 들어갈때 민간인은 총기를 소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조사를 받을 때는 본인이 총기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줘야 하는데... 저와 제친구들이 대딩때 차사고가 크게난적이 있었고 당시 제 친구차에는 장총이 여러자루에 저희 모두 총을 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찰이 왔고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총을 가지고 있고 차에도 총기가 여럿있다고 미리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이 바로 하는말... "나도 많아~ 그리고 내껀 더커! 왜 너네 나 쏠꺼야?"라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거의모든큰도시에서는 총기휴대가 그냥 불법입니다. 보통 총을 소지하더라도 총알과 총이 다른 박스안에 들어있어야 하고 꼭 자물쇠로 잠겨있어야 합니다. 그냥 허리춤에 차고 있다가는 아작납니다.
보통 총기 구입이든 소지든 좀 자유스러운곳은 시골입니다. 그런 시골에서는 강도가 들어도 누가 도와 주러올수없기때문에 자기자신은 자기가 보호하라는것이죠. 아무리 그래도 폭탄류는 무조건 불법입니다.
총... 정말 무서운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오바의 오바를 해서 다루는것이 맞고요... 실내든 실외든 사격장에서의 룰들은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룰을 어기면 바로 쫒겨나죠...
공기총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 제가 고딩때 공기총을 슈퍼마켓에서 사서 쏘고 놀았었습니다. 뒷뜰에 새들도 많이 죽였죠 ㅠㅠ
그 공기총을 제가 한국에 놀러오는데 가져오다가 김포공항에서 잡혔었습니다. 빼앗겼죠...
근데 JFK공항에서는 경찰이 장난감총이라면서 그냥 통과시켜줬다는겁니다. 물론 911이전일이죠...
방탄복 성능 체크할려고 총이랑 총알 많이 구입해서 직접 입어보고 총 맞기도 했답니다. 아마 유투브에 찾아보면 그 영상 많을겁니다.
한국 국방부가 방탄복도 뚤리는거 비싼돈 주고 구입한다고 고발하고 내가 만들어도 것보단 잘만들겠다 해서 러시아와 주변국가에 납품한다고 들었습니다.
돈보단 자긴 사람하나 생명 살리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전재산 다 털고 시작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