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쪽 샤시문이 자연스럽게 열리지가 않아서 살펴보니 레일이 맞게 들어가있지않고 나와있어서 바깥문 2개를 떼내고 잘맞추어서 잘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2일 있으니까 또빠져버리네요.
끼울때 꽤 낑낑거리고 어렵게 끼웠기때문에 잘 안빠질거라고 생각한게 잘못됐네요.
끼울땐 어렵게 끼우고 빠질땐 쉽게 빠져버리다니.. 이해가 좀 안되요.
그럼 끼울때도 뭔가 쉽게 되야할것 같은데요.;;;
이거 한번 끼우면 잘안빠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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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쪽 샤시문이 자연스럽게 열리지가 않아서 살펴보니 레일이 맞게 들어가있지않고 나와있어서 바깥문 2개를 떼내고 잘맞추어서 잘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2일 있으니까 또빠져버리네요.
끼울때 꽤 낑낑거리고 어렵게 끼웠기때문에 잘 안빠질거라고 생각한게 잘못됐네요.
끼울땐 어렵게 끼우고 빠질땐 쉽게 빠져버리다니.. 이해가 좀 안되요.
그럼 끼울때도 뭔가 쉽게 되야할것 같은데요.;;;
이거 한번 끼우면 잘안빠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나사를 조으면 올라가고 풀면 내려간다는.....
https://changmart.tistory.com/6
십자드라이버 긴걸로 올리세요 양쪽에 조절나사가 있습니다.
일단 돈안들고 제일 쉬운 드라이버로 호차 조절부터 해보겠습니다.
이 집이 93년도에 지어졌다고 하던데 오래된 집에 사니 자잘하게 신경쓰이는게 많네요..
하부에서 나무를 삼각형으로 잘라서 망치로 끼워 넣으면서 높여주면 됩니다... 중간중간... 그리고 우레탄폼으로 충진해 주면 방풍도 됩니다...
그리고 문을 거의 닫았으때 반드시 문의 상부가 더 벌어져 있을 겁니다.. 그럼 가운데 부분의 구멍으로 십자 드라이버 넣고 돌리면서 높이 조절하면 조금은 나아집니다..
지금 창문 다시 뜯어놨는데 어디에 박아놔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빠지는 문 부분에 틀에 살작 빠지지 않을 정도만 덧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절대적으로 싸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제일 확실한것 같지만요...
감사합니다.~~
1번: 삿시 문 아래의 호차(로라)가 노후 된 경우
2번: 삿시 아래쪽 문틀이 내려 앉은 경우
삿시를 설치 방법에 따라 베란다 난간(시멘드) 위에 설치 된것이 있고 추가(리 모델링)로 설치한 경우 베란다 안쪽 벽면에 설치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추가로 설치한 삿시는 오래되면 삿시문(아랫쪽) 문틀이 삿시 문 무게에 의해 아래로 내려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현상 때문에 삿시 문이 헐거워 지는경우 문틀 아랬쪽에 있는 문틀을 고정하고 있는 ㄱ자 브라겟트를 조정 (볼트를 풀고 워로 밀면서) 볼트를 조여 주시면 됩니다.
될때까지 하나씩 적용해 보겠습니다.
위 방법중에 되는게 있겠죠.
음악 생활은 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