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버에서 작업관리자를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cpu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 안에 또다른 진한 그래프가 하나 더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짧은 질문글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버에서 작업관리자를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cpu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 안에 또다른 진한 그래프가 하나 더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짧은 질문글 죄송합니다.
윈도우 NT 4.0 시절부터 존재했다고 하는군요
흔히 보는 그래프가 처리하고 있는 작업에 대한 CPU의 작업량이라면, 저 옅은 색의 그래프는 CPU가 작업을 처리하는데 커널을 몇% 호출하고 있는지 나타낸다고 하네요.
https://blog.codinghorror.com/everything-you-always-wanted-to-know-about-task-manager-but-were-afraid-to-ask/
https://superuser.com/questions/1117561/what-is-the-secondary-cpu-usage-graph-line-in-the-windows-10-task-manager
그러면, 실제 프로세스가 사용중인 부분은 옅은 영역이라 보면 되고, 그 안에 커널 영역까지 포함한게 총 cpu가 사용중인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군요!
뭐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모든 실행처리나나 운영에 커널영역이 안끼어들수가 없겠죠?
가끔 쓰레드 하나가 혼자서 풀로드 되면서, 말씀하신 커널 영역까지 가득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특별한 사유로 커널이 쓰레드 한개를 다 잡아서 사용중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system/kernel call과 user function 차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310039/user-cpu-time-vs-system-cpu-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