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와콤 타블렛...

가을바람   
   조회 2704   추천 0    

 이게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그래픽 디자인하는 사람 그림그릴때 사용하는거 맞나요?

구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올라오면 순삭이네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마우스 겸용, 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그림그릴때 많이 쓰고 보조모니터 역활도 하죠.
이하나 2020-01
보통 서명용 기기로 많이 쓰던거에요.
입문용으로는 쓸만한데 크기가 작아 좀 불편하거든요.
다들 보조 모니터로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그림 그리려면 애플 제품들 추천해요.
     
엠브리오 2020-01
+1
NeOpLe 2020-01
종류가 2종류인데 주희님 처음 파매한 건 보조 모니터 겸용이라..이 물건은 진짜 물건입니다. 이 가격에 팔린다는게 참...

다른분들이 파는 건 그냥 타블렛... 이고...
plug5 2020-01
필압이 낮고 화면도 작어서 드로잉용으로 활용하긴 힘들어요.
PCMaster 2020-01
태블릿 원래의 목적보다는
간단한 USB 외부 모니터의 목적입니다.
굴다리교 2020-01
보조모니터 역할을 하는것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 VISIO에서 드로잉용으로 아주 잘 활용중에 있습니다.
이선호 2020-01
신티크와 비교하면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헌데 전문가가 현업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닌이상 그림 그릴만 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좋아요.
화면 작은건 어쩔 수 없지만 보조모니터 + 왠만한 그림 작업은 가능합니다.
     
이둘두 2020-01
저도 동의하는게 2cpu 의 사용자가 예술적인 성향보다는 기술적인 성향이 많을 것라 생각해서 " 보조모니터 + 왠만한 그림 작업" 으로 핫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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