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위에 있는 등이 센서등이라 잠시 자리를 비워도 등이꺼지고 다시 오면 켜지고를 반복하는데 그 앞에 앉아서 뭔 작업을 하려고 해도 자꾸만 꺼지고 켜지고를 반복해서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이거 계속 켜지게 작업하고 싶은데요.
센서 회로를 뗘내고 작업하고싶지는 않은데..[내집이 아니라..]
검색을 해보니 센서 위에 뭘 붙이라고 하던데 해보니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떻게해야 센서작동을 멈출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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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위에 있는 등이 센서등이라 잠시 자리를 비워도 등이꺼지고 다시 오면 켜지고를 반복하는데 그 앞에 앉아서 뭔 작업을 하려고 해도 자꾸만 꺼지고 켜지고를 반복해서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이거 계속 켜지게 작업하고 싶은데요.
센서 회로를 뗘내고 작업하고싶지는 않은데..[내집이 아니라..]
검색을 해보니 센서 위에 뭘 붙이라고 하던데 해보니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떻게해야 센서작동을 멈출수 있을까요?
센서 위에 뭘 붙이면 센서등이 off 됩니다.
일반적으로 센서등일 경우 따로 벽면 스위치가 없는 경우에는 센서등을 개조 하셔야 할것입니다.
등 내부에서 센서를 무시 할수 있도록 전선을 연결 하셔야 하는데 경험이 없다면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벽면 스위치가 없고 차단기를 내릴수 없는 상황이면 -- 전기가 살아있어 주의 -- 가 필요합니다.
결국 배선에 손을 대야겠군요.
보통 이런 센서등에 아직까지 기능을 켜고 끌수있는 스위치는 못본것 같은데 요즘은 가능하게 나오나봅니다.
전 옛날 집에만 살아서...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MtO&articleno=831
안봤으면 센서 기판 떼버리고 직결 할뻔했네요.
기판이 안정기 역할도 같이 하다니...
검은테이프가 좀더 둔하게 동작하는 정도...
대략 어떻게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안되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손해는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