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외장하드인데 보다시피 보류중인 섹터가 30이라고 되있어요.
(온도측정프로그램을 실수로 수십시간은 계속켜놓은바람에....)
백업해두기전에 손상된 파일만 골라서 알아내고 싶은 데 찾을 수 있는 방법이있나요?
제 외장하드인데 보다시피 보류중인 섹터가 30이라고 되있어요.
(온도측정프로그램을 실수로 수십시간은 계속켜놓은바람에....)
백업해두기전에 손상된 파일만 골라서 알아내고 싶은 데 찾을 수 있는 방법이있나요?
보통 하드나 SSD들은 여유섹터들을 가지고 있는데 불량섹터가 발생을 하면 치환을 해버립니다..
같은 용량이나 더 큰 용량의 하드나 SSD를 마련한 후에 전체적으로 카피한후 카피한 데이터가 이상이 없는지 하나하나 찾는게 다라고 생각됩니다..
동영상 같은 것은 돌리다가 멈추거나 화면이 깨지면 손상이다라고 대략 판단합니다만
다른 파일들은 손상이 되었는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파일 갯수가 엄청나게 커지면 인간이 할 짓이 못 됩니다..(몇만개되는 파일의 손상을 채크가 가능할까요??)
우선 다른 하드로 백업부터 해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사용해 본건 아니지만 링크 글 보시면 가장 아래에
"HD Sentinel shows which file is affected by a bad sector."
라고 있더라구요.
https://www.disktuna.com/finding-out-which-file-is-affected-by-a-bad-sector/
그러니까 그냥 전체 복사로 백업해서 안 되는걸 찾는게 더 빠르고 확실하죠.
백업도 하면서 확인도 가능한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