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오렌만에 도보로 마실을 가고 있는데 골목에 컨테이너 추레라가 떡 서 있는겁니다
뭔 짐을 많이 싫고와서 하차 하는가 싶어 유심히 봤는데
일본 글이 쓰인 박스를 하차중에 있었네요
들어가는 곳은 나무 젓가락 공장 (나무젓가락을 포장공장) 이네요
일본에서 나무 젓가락 원료 들여 와서 종이만 입혀서 납품하고 있는가 궁급해서 살펴 봤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컨테이너 출발지를 알수 있으면 좋겠는데 싶어 사진두장 올림니다.
조용한 산에 살고 싶어요
조금전 오렌만에 도보로 마실을 가고 있는데 골목에 컨테이너 추레라가 떡 서 있는겁니다
뭔 짐을 많이 싫고와서 하차 하는가 싶어 유심히 봤는데
일본 글이 쓰인 박스를 하차중에 있었네요
들어가는 곳은 나무 젓가락 공장 (나무젓가락을 포장공장) 이네요
일본에서 나무 젓가락 원료 들여 와서 종이만 입혀서 납품하고 있는가 궁급해서 살펴 봤지만 알수가 없습니다.
컨테이너 출발지를 알수 있으면 좋겠는데 싶어 사진두장 올림니다.
M B/L번호 PCSLDBL830200122 로 유니패스에서 조회하시면됩니다.
동영해운에서 핸들링했네요
CNDLC:Dalian, CN에서 적재하였고
신고된 화물품명 WOODEN CHOPSTICKS 이네요
올려주신 컨테이너의 번호를 가지고 추적하는 사이트가있습니다.
https://www.track-trace.com/container
DYLU213306에 규칙에 맞춰 체크섬넘버를 계산하여 DYLU2133061로 조회를 하여 BL넘버을 얻고 이걸 기준으로 유니패스에서 조회하시면됩니다.
저런 것들은 보통 풀컨테이너로 가져오기때문에 마스터로 조회하면됩니다. 예상대로 풀컨테이너라서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하네요
한시름 놓아도 되겠네요
일산이면 방사능이 ....
일회용품을 일본에서 만들기엔 인건비가 안맞습니다.
중국에서도 강제수용소, 정말가난한마을같은곳의 사람들이 만듭니다.
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기본적으로 일회용나무젓가락자체가 이것저것 화학약품이 많아서 자주쓰면 방사능 못지않게 위험합니다 ㅎㅎ
심지어 일본에서 트럭째 그대로 와서 우리나라를 달리는데...운행 허가서가 있다면 일본 번호판으로 달리는게 불법이 아닙니다
문제는 "활어차의 물고기와 활어차의 바닷물"이 어디서 올까입니다
뉴스에서도 몇번 다뤘는데 현재 기술과 장비로 거대한 활어차를 방사능 검서 제대로 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일본이 희안한 병 걸렷다고 광어 퇴짜 놓아서 광어양식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죠
일종의 "비관세장벽'인데 신선도가 생명인 제품들의 경우 통관을 지체시키면서 엿먹이는 거죠
중국이던 일본이던 엿같은 짓을 하면 우리도 비슷한 정도로 되갚아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