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PC에 윈도우7 Pro 정품이 포함되어 있어, 윈도우10 으로 무료 업데이트 한 상태입니다.
1. 무료 업데이트 기간 내 업데이트 한 경우
2. 무료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 한 경우
위 2가지 경우에 따라 정품 인정을 받는건지, 아니면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무실 PC에 윈도우7 Pro 정품이 포함되어 있어, 윈도우10 으로 무료 업데이트 한 상태입니다.
1. 무료 업데이트 기간 내 업데이트 한 경우
2. 무료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 한 경우
위 2가지 경우에 따라 정품 인정을 받는건지, 아니면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 무료 업데이트 기간 내 업데이트 한 경우 = 라이센스 인정
2. 무료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 한 경우 = 라이센스 위배 (단속 대상)
이라고 합니다만.. 다시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디지털 코드값이 받급되어 MS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인증되고요.
2. 무료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 한 경우
디지털코드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인증은 되나 합법적인 라이센스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MS에 문의해봤던걸 남기는 겁니다.
다른 의미라면 그것을 확인할 방법이 별도로 있는지.
여러모로 애매한 것 같습니다.
괴담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언제나 문서로 받아두시는게 좋겠죠? 한컴에 경우 라이센스를
사도 몇년뒤에 서버에서 지워버려서 공문서 형식으로 받아두고 있습니다.
어짜피 단속오는 사람들도 일일이 MS에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별도의 유틸리티로 확인할 듯 한데
그렇다면 그것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MS에 문의할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툴이 있어야
단속하는 사람도 단속을 하지않을까요?
단속반이 모든 PC에 대해 일일이 MS에 물어보는 미X 짓은 하지 않을 거니까요. MS 전화 업무 마비 각이잖아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산 물건에 문서 없어졌다고 불법으로 몰아가는 짓을 벌이는 것도 말이 안되고.
한컴의 경우도 웃기는게..
서버에서 라이센스 지운다는 것은 자기들이 더이상 단속 안하겠다는 의미죠.
무슨 근거로 이게 불법 코드인지 판매한 코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판매처에서 구매한 자에게 구매 증빙자료를 제시하라가 아니라
판매처에서 구매한 자가 크랙을 쓰는 것이다 라는 것을 증명해야 맞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때는 합법이라고 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사업자는 Pro를 써야 한다고 하죠.
원래 HOME은 가정용이고 PRO는 사업자용이 맞는데 말이죠. 한국소프트웨어 증흥원이 원래 그래요.
디지털코드 라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좋겠네요.
뭐. 사무실에는 전부 정품이라 문제는 없지만..
디지털코드 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