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프로그램의 무정지를 위해 하나를 워킹으로 두고
하나를 스텐바이로 한다고 합니다.
요 솔루션 견적이 1500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문의드리고자 하는건은
차라리 스토리지 서버에 sql이 실시간으로 저장되게 학
문제 발생시 동일하게 셋팅되어 있는 예비서버로
돌려서 서비스 하는것은 힘들까요?
전산직 직원은 있습니다.
또한 스텐바이 서버로 놓아둘 서버가 연식이 오래된 서버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동혁
병원프로그램의 무정지를 위해 하나를 워킹으로 두고
하나를 스텐바이로 한다고 합니다.
요 솔루션 견적이 1500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문의드리고자 하는건은
차라리 스토리지 서버에 sql이 실시간으로 저장되게 학
문제 발생시 동일하게 셋팅되어 있는 예비서버로
돌려서 서비스 하는것은 힘들까요?
전산직 직원은 있습니다.
또한 스텐바이 서버로 놓아둘 서버가 연식이 오래된 서버라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허용되는 최대 다운타임은 어느정도 인가요?
맨텍이 참 좋은게 스토리지 없이도, ADDS 환경이 아니더라도 이중화 구성이 되지요.
1500이 비싼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절약 하려면 ADDC 두대, 서버라이선스 사고 뭐하고 그러면 몇백만원 저렴 할테지만
관리해야되는 시스템이 늘어나고 난이도도 올라갑니다.
DB가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사용노드가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솔루션 아니더라도 킵얼라이브나 하트비트 등등을 이용하는데 여러 서비스가 올라가 있다면 생각을 좀 해야겠네요.
스토리지는 미러디스크 하고 엑티브사망시 스텐바이는 엑티브 상태를 파악해서 엑티비의 스토리지를 언마운트 시키고 재부팅 시 자동으로 마운트 되지 않도록 조치를 하고, 스텐바이에서 스토리지를 마운트하면서 서비스를 올리된 단다는 단순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겠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사용자 PC는 200대 정도 입니다.
인터페이스된 의료관련 장비도 30여대 정도 됩니다.
장비가 도입된지는 10년 정도된 구형장비입니다만 앞으로도 몇년간은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자원의 부족합으로 인한 교체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입니다.
도입비용과 유지비용을 그리고 앞으로 계속 추가될 정보화장비들을 생각 할때 시스템 필요자원이 어느정도 가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4BIT 전환과 메모리 증설을 해보고 안되면 장비를 바꾸자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EMR과 PACS도 통합해보고 안되면 분리하자는 생각으로 통합을 해보았는데 성능저하가 없는걸 확인하고는 계속 쓰고 있습니다.
장비의 수명이 끝에 다다랏다고 생각했을때가 적기인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수명연장이 되었고, 다음에는 서버를 4대를 안사고 2대만 사면 된다가 되었고, 그에 따르는 솔루션도 줄게 되면서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들게 되겠지요.
다음은 RAC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중화는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도 연속성을 유지해야 됩니다. 막상 장애터지면 그게 생각했던데로 잘될거라고 했던 사람들이 큰 사고를 칩니다.
이런건 메뉴얼 기반에 따라가야지 이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하다간 큰코 다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