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매입 매출의 균형이 중요하지만
만약에 없다고 하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중요 할까요?
애들것 까지 전부 등록이 되어 있기는 한데요.
절세 효과는 머가 좋을까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당연히 매입 매출의 균형이 중요하지만
만약에 없다고 하면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중요 할까요?
애들것 까지 전부 등록이 되어 있기는 한데요.
절세 효과는 머가 좋을까요?
나머지는 솔직히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직장인들처럼 소득세 혜택은 거이 없습니다. 노란우산공제 같은거 부어넣으면 그나마 혜택은 좀되고...
세무사한테 상담받아보세요. 전 여기 회원분 세무사 있어서 그분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세금내라면 내는거고 공제받을수 있는거 뭐뭐다 가르켜주고...
세금에 대해서 이젠 맘 내려놨습니다. 옛날이랑 다르게 요즘은 거이 칼같이 잘걷어가고 국세청에 등록안된게 없을정도로 다 뜹니다. 심지어 잠깐 일한 알바비용까지...
이왕 이렇게 된거 즐겁게 내자죠.
개인사업자의 폭탄은 종합소득세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계정과목마다 다르겠지만...
매출이 그리 많지 않으면 대에충 해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경비 제외 순수 1억 벌어서 병원비 2억을 써도 인정 안됩니다. 앞에 적은 이유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해당 사항 없다고 나옵니다.
자기 사업자에 해당하는 소득세율을 알아 보시고 일정 금액 넘어가는 구간에 걸리면 무조건 세무사를 통한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세율 구간 바뀌어서 더 내야 할 세금이 생기면 경비를 내고서라도 세무사 상담을 받으시는게 대부분 더 싸게 먹힙니다.
신고된 사업자카드/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용하시고, 연말 종합소득세에 포함이 되어 공제되니 활용하시면 됩니다
국세청 홈텍스에서 부양가족수와 그외 의료비, 보험료 등 확인하시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복잡하다 싶으면 세무사를 통해서 신고하는 방법도 있으나 기장수수료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