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래시메모리가 흔치 않았을때
임베디드의 경우 롬과 데이터 영역이 분리되어 있고
부피의 문제로 인해 하드디스크의 장착이 어려운경우
CF카드를 사용하던것에서 시작
(아시다시피 CF의 핀맵은 IDE의 핀맵과 1:1로 매칭이 됩니다.)
이후CF의 배속이 올라감에 있어 디스크의 훼손이 심해지고
SATA의 출현 이후 IDE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어 SATADOM이 나오게 됨..
물론 과도기적으로 USBDOM도 나왔지만 물리 디스크로 인식 하지 못하는 문제와
전송속도, 안전성등의 이유로 인해 SATADOM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CF, USB와 다르게 SATA는 오롯이 시그널포트이기에 전원전송이 어려워
외부 전원선을 사용하게 됨
버뜨 요즘 나오는 SATADOM은 메인보드 지원여부에 따라 전원도 같이 인입되어
(점퍼 또는 딥스위치가 별도로 존재)
더이상 전원선은 사용되지 않음.
사족으로 CF가 더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자
CF쪽에서는 CFast라는 새로운 폼팩터를 출시
(새로운 폼팩터 라고 말은 했지만.... SATADOM+SATA Power 통합포트로 보는것이 타당할듯.)
MS-DOS 6.22 깔아서 썼던적도 있어요.
임베디드의 경우 롬과 데이터 영역이 분리되어 있고
부피의 문제로 인해 하드디스크의 장착이 어려운경우
CF카드를 사용하던것에서 시작
(아시다시피 CF의 핀맵은 IDE의 핀맵과 1:1로 매칭이 됩니다.)
이후CF의 배속이 올라감에 있어 디스크의 훼손이 심해지고
SATA의 출현 이후 IDE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어 SATADOM이 나오게 됨..
물론 과도기적으로 USBDOM도 나왔지만 물리 디스크로 인식 하지 못하는 문제와
전송속도, 안전성등의 이유로 인해 SATADOM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CF, USB와 다르게 SATA는 오롯이 시그널포트이기에 전원전송이 어려워
외부 전원선을 사용하게 됨
버뜨 요즘 나오는 SATADOM은 메인보드 지원여부에 따라 전원도 같이 인입되어
(점퍼 또는 딥스위치가 별도로 존재)
더이상 전원선은 사용되지 않음.
사족으로 CF가 더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자
CF쪽에서는 CFast라는 새로운 폼팩터를 출시
(새로운 폼팩터 라고 말은 했지만.... SATADOM+SATA Power 통합포트로 보는것이 타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