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cale 은 부팅 디바이스로 가능하다고 인터넷 검색에서 읽은적은 있는데 ...
iodrive 역시 부팅 성공했다는 여러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경우에 부팅은 되지만 불안정하다고 하더군요.
안되는걸 억지로 하지마시기를 ..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확실히 가능한 방법은 USB 부팅가능 PC라이면 ..
부팅가능USB에 clover bootloader를 설치하고 이를 사용해서 ioscale 에 윈도우를 설치 하는 방법으로 부팅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clover bootloader는 해킨토시 부트로더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6.4TB 모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ioScale이 아니라 ioMemory입니다.
SX300이나 SX350 모델인 듯 한데, ioMemory (SX300, SX350, PX600, PX) 모델은 ioScale, ioDrive2 뒤에 나온 제품이기에 펌웨어 버전이 4.x 입니다.
ioscale2 는 부팅 가능합니다. 근데 다들 비추천
밑에 링크는 iodrive2 로 부팅하신 포스팅
http://www.2cpu.co.kr/hardware_2014/41065
그런데 부팅화면이 좀 어지러워요.
실사는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토렝이 download 폴더로 사용하고 있지요.
저도 스캔님의 자료를 참고했구요.
부팅은 가능한데... 이게 부팅시에 빠르지 않습니다.
무결성 체크때문에... 마치 예전 XP때 파워를 그냥 끄면 나오는 scandisk 화면을 맨날봐야 합니다.
이건 uefi 로 부팅해서 uefi타입으로 윈도우를 설치해도 벤더 로고로 가려지지가 않습니다.
아... 저는 HP Z230 에서 확인했습니다.
애프터마켓의 일반 보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목적이 TBW를 믿고 토렝이로 갈굴 목적이였기 때문에..된다는 것만 확인하고 크게 신경을 안썼거든요.
부팅은 SSD 128+SSD 128 raid0로 쓰다 버릴 디스크 두개를 모아서 부팅디스크로 만든터라 속도도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거든요..
이 컴퓨터가 저만 쓰는 게 아니고 집에서 쓰기 때문에 쌩뚱맞은 화면 같은 거 나오고 하면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느려졌냐고 파박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왜 돈들여서 컴이 더 느려졌냐고... 부팅이 느리면 그냥 컴퓨터가 늦은 걸로 알 수 있어서.. ㅋㅋ
헤놀은 지원 안되겠죠?ㅠㅠ
윈도우 부팅은 느리군요
어떤 OS를 부팅OS로 사용하는 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 UEFI에서만 됩니다.
http://2cpu.co.kr/freeboard_2011/1125861
근데 ioDrive, ioScale의 펌웨어 문제로 OS 설치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줘서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iodrive 역시 부팅 성공했다는 여러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경우에 부팅은 되지만 불안정하다고 하더군요.
안되는걸 억지로 하지마시기를 ..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확실히 가능한 방법은 USB 부팅가능 PC라이면 ..
부팅가능USB에 clover bootloader를 설치하고 이를 사용해서 ioscale 에 윈도우를 설치 하는 방법으로 부팅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clover bootloader는 해킨토시 부트로더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원래 펌웨어에 있는 UEFI Option ROM도 부팅용으로 만들어놓은게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3.x 펌웨어의 문제로 윈도우에서만 말썽을 부려서 4.x 펌웨어로 올라가야 그나마 쓸만해지는데
4.x 펌웨어는 위의 두 모델은 지원이 안되고 그 뒤에 나온 ioMemory 모델만 지원이 되니...
말씀해주신대로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4점대로 봤는데 어떻게 한건지
SX300이나 SX350 모델인 듯 한데, ioMemory (SX300, SX350, PX600, PX) 모델은 ioScale, ioDrive2 뒤에 나온 제품이기에 펌웨어 버전이 4.x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