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드는 의문이..
장터에 간혹 레일킷이 올라오고 구매자도 있습니다 ???
도대체 왜...
저는 쓸때도 없고 혹시 언젠가 쓰일까 싶어서 버리진 않았는데요.
이걸 팔기엔 어디에서 나온건지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호환성 여부를 명시할수가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 판매가 되나 안되나 실험정신으로 장터에 올리기엔 포인트가 좀 아깝고요 ㅠ
(가격문의는 금지이기에) 가격은 저렴하게 제가 생각해 보려 합니다만
질문은 가격을 떠나 이런 상태라도 이게 판매가 될까요 ? ( 사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아니면 이것도 무분으로 갔다가 재활용 쓰레기로 보내야 하는 걸까요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파트넘버로 구글링해보면 어디에 호환되는지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장터에서 검색해보고 판매글 올리시면 될듯하네요.
전부 찍어서 통으로 올리겠습니다.
랙레일은 표준이란 것이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요 8개나 구입했습니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은 한번 셋팅후 끝이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뽀대?? ㅎㅎ 이런 문제로 서버랙과 레일을 사죠
붙박이로 쓰는것들을 제외하고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거든요
선반이나 앵글은 아무래도 뽀대?가 덜나서 ㅎ
거래처나 친구들오면 괜히 넣었다 뺐다 합니다. 뭐 대단한게 있는것처럼
그럼 엄청 놀랍니다. 와~~~ 하고 감탄도 하고요 뭐 돈도 못버는데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