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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55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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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5574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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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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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9014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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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5 |
HP gen9 서버들도 x16을 4x4x4x4 로 나눌수 있나요? (4) |
수수악마 |
2023-08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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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1954
1 수수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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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4 |
거실에 나오고 있는 500mb 인터넷을 방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7) |
dyd3031 |
2022-01 |
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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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3288
1 dyd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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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3 |
U320케이블 구매관련 문의...? (2) |
크론도의배… |
2010-05 |
7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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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7910
1 크론도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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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2 |
미국에서 구입한 ASUS 제품 RMA 해주실분 계세요??? (4) |
별이쨔잔 |
2017-01 |
8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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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8312
1 별이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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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1 |
멀티부팅 환경에서 우분투 clean files blocks 오류 (4) |
NaHS |
2023-08 |
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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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3931
1 N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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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0 |
아답텍 4800sas 속도 및 스토리지 매니저 설정문제 (4) |
찡찡 |
2010-05 |
8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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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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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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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9 |
우분투 파일 삭제 (11) |
sffbig |
2016-02 |
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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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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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ff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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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8 |
컴퓨터쪽 as 사업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7) |
가빠로구나 |
2014-11 |
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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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4358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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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7 |
TX100 일본 내수용 제품 플러그는 어떻게 생겼나요 ? (4) |
분당김동수 |
2013-06 |
28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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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28528
1 분당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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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6 |
아톰 C2550 성능은 어느정도인가요? (2) |
윈도우10 |
2014-11 |
5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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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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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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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5 |
esxi 5.1 에서 linux 업데이트 질문입니다. (6) |
jeongsub3312 |
2017-01 |
4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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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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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ongsub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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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4 |
USB 포터 인식 됐다 않됐다 합니다. (7) |
이병한 |
2010-06 |
9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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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9248
1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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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3 |
tx100에 외장그래픽카드 보조전원을 이용하려면? (3) |
Minchul |
2013-06 |
6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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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6130
1 Min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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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2 |
LSI SAS 바이오스/펌웨어 (3) |
박준용 |
2010-06 |
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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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
10701
1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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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1 |
슈퍼마이크로 메인보드 국내에서 개인 구매도 가능 할까요? (12) |
정희섭 |
2016-02 |
4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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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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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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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0 |
호환성 좋은 SAS 컨트롤러 (6) |
욕심쟁e |
2018-04 |
4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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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4297
1 욕심쟁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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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9 |
납땜 질문) 기계식 키보드 납땜 스위치를 교체하고 싶은데요 (4) |
정명기 |
2020-08 |
5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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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5826
1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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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8 |
이거 뭔지 아시는분 (2) |
기모찌 |
2022-02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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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1870
1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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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7 |
회사 서버 구입부터 설치까지...? (15) |
멀티태스커 |
2010-07 |
1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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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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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태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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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6 |
후지쯔 Tx100 s3 uefi 부팅 질의 (4) |
nQ이성봉 |
2013-07 |
9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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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9392
1 nQ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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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판매자라도 24시간 365일 대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문자만 받고
어떤 사람은 직접 통화만 해서 물건 팔고
어떤 사람은 쪽지만 받고
좀 심하면 카톡으로만 거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카톡이나 문자의 연락은
상대방이 답을 주면 고마운 일이고
답이 없으면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젠가라도 답을 드리는데
상대쪽에서 답이 없다고 그게 잘못됐다고는 생각안한다.. 정도일까요..
문자나 카톡은 "언제 회신이 올지 기대할 수 없는" 통신수단이라 생각한다가 좀 더 어울리는 표현이겠네요
정신머리가 없어서 바쁠 때 확인하고 쫌따 답해야지 하다 까먹는 경우도 있다보니...
질문 던진 사람은 어떤 답이 올지 궁금해하고 이것에 따라 질문자가 난처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