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 1081;크1247; 복합기 /112;1060;1200; 복합기 추천 ǥ12;ᓠ1; 합니다..
토너 가ᅄ1;1060; 리필 토너 가ᅄ1;1060; 1200;/156;해야
합니다..
팩스내1109; 1060;Ǻ12;야 Ȣ16;고..
양면 1064;쇄 1648;원Ȣ16;면 1339;습니다..
내구성 1339;아 오래써야 합니다..
1060;1312;,148;에 맞lj16; 1228;품 추천 ǥ12;ᓠ1;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늘파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무한 잉크젯을 앱슨, 캐논, HP, 브라더를 써 봤는데 내구성은 브라더가 최고 입니다. 그 다음이 HP 였고... 앱슨이랑 캐논은 1년 지나서 다 고장났습니다. 그런데 브라더의 칼라 출력 색감이 일명 물빠진 색감이라서 그게 많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잘 안 쓰면 지가 알아서 헤드가 안 막히게 청소를 자주 하는데 이걸로 낭비하는 잉크량이 상당합니다.
내구성은 케바케라..
내구성 등은 알 방법이 없어서요
내구성 문제보다는 위에도 언급했다싶이 색감이....
절대 다수가 HP, 간간히 보이는게 캐논입니다. 저희도 X시리즈, 86xx,87xx 시리즈 전부 HP 사용중입니다.
엡손은.... L시리즈에서 잉크 안막힌걸 본적이 없어요.. 본적이... 정품잉크가 워낙 후져서...
보통 8100,8600은 4만~6만매 정도 되면 엔코더 벨트가 끊어지고, 8610~8660은 5~7만매, 8710 시리즈는 8~10만매 정도 버티더군요.
벨트 교체는 몇푼 안하니 벨트만 간간히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CLP-300, 315, 600, 615 사용했었습니다.)
캐논 MF635Cxz나 교세라 M5521cdw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교세라 제품군이 항상 마음에 들더군요.
캐논 제품군은 무난하나 토너당 인쇄매수가 적고, 교세라 제품은 투박하지만 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꼭 레이저 프린터를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hp 8610, 8620, 8710 무한 구매하는게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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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다가 이글을 읽었는데 지금도 레이저 복합기는 교세라 추천 하시나요?
다만 유의하셔야 할 것이 교세라는 재생토너값이 비쌉니다. CP305D 같은 경우는 보통 0.7~0.9만인데 교세라는 2~2.5만 입니다.
(매수는 비슷한데 칩가격이 비싸서.....)
유지비를 감안하시면 MF635Cxz가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레이저 프린터는 소모품입니다. HP 잉크젯보다 빨리 죽었으면 죽었지 더 늦게 죽지는 않습니다.
쓰다보면 줄가는 현상 나오고 간간히 폐토너 청소도 해줘야합니다.
저도 택배송장 뽑을때는 주로 레이저 사용하지만 절대 다수가 흑백레이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p305d 부터 고체레이저 프린터까지 보유증)
인쇄량이 많으면 비싸도 무조건 잉크젯 X 시리즈입니다. 중고로 구할 수 있다면 x451, x476, x551, x576 신품을 원하면 477dw
보통 15~20만장 버텨주고 유지비가 비교가 안됩니다.
전에 캐논 복합기 성능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쩝 캐논으로 갈듯 합니다...감사 합니다..^^
토너 교체하면 정품 아니라는 경고가 한번 뜨기는 합니다만, 그냥 OK한번 눌러주면 끝입니다.
칩없는 재생카드리지는 1.5 ~ 1.8 정도면 살 수 있고.... 빈 카드리지에 구멍 뚫어서 가루 부어주면 몇천원에 끝납니다.
다만 흑백카드리지가 토너+폐토너 겸용이기 때문에 가끔 폐토너통을 비워주거나(귀찮음) 카드리지를 교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모델 정하셨으면 재생토너가 있나 보시고요..
쓸만큼 쓰시다가 고장나면 고치는 비용 확인하시고 고쳐 사용하시던지 다른 새 것 알아보시던지 하면 됩니다..
제가 써 봤던 제품중 최고입니다.
- 정품토너 안써도 되고, 토너도 저렴함 (유지비가 무한리필 잉크젯에 맞먹음)
- 양면인쇄 기본 지원.
- 팩스 됨
- 스캔속도 최강 / 두꺼운 용지 가능
- 프린팅 속도 아주 쓸만함
- 튼튼함
- 덩치가 단점일 뿐..
모델별 특징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32636082 를 참조하세요.
링크는 5526 이군요...
뭐가 좋은 것인지죠?
재생토너 구매해서 사용하실거라면 비추하구요.
5521은 두줄짜리 흑백 LCD, 5526은 컬러 LCD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호환리필토너를 살것 같아서요....
캐논으로 가려구요.....
요즘 호흡기 이슈 많아서 직접 리필하는건 좀...
재생 호환토너 강추합니다. A4수십박스 쓰는데 고장 안났습니다.
다만 이 프린터의 폐토너 드롭 방식이 좀 안좋아서 페토너 버리는 라인이 가끔 막히기 때문에, 인쇄가 흐리거나 줄이 심하게 생기면 분해해서 청소해 줘야 됩니다.(나사만 풀면 분해됨)
삼성만 제외하고 여느 회사나 재생 호환토너는 괜찮은 편인데 교세라 칩가격이 비싸서 재생토너 자체가 조금 가격이 있는 편입니다.
저온융착토너만 주의하면 앵간해서는 몇만장은 문제 없이....
개인적으로는 프린터가 와이파이를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어차피 공유기 같은거 다 쓰실테니...) 양면스캔 사용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5521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님 리필액으로 사는게 나을까요?
정품 토너 다 사용하고 리필토너 사용해도 제대로 인식하는지도 궁금 합니다..^^
칩 없으면 경고가 한번 뜨기는 하는데, 사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제일 저렴하게는 정품 카드리지에 구멍뚫어서 부어넣는 리필토너 쓰셔도 되는데(더 저렴함) 폐 토너통을 비워줘야 되기 때문에 좀 귀찮습니다.
폐토너통을 제때 비워주지 않으면 프린터 고장 납니다.
저는 리필카드리지로 계속 바꾸었기 때문에 폐토너통을 따로 비워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장시 수리하기도 쉽습니다. 어쨋든 나사만 풀면 분해할 수 있고, 분해방법은 유투브에 잘 나와 있습니다.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