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삼촌... 자기네 솔루션은 어플리케이션자체를 암호화해서 방화벽이네 뭐네 그런게 다 필요없다는건데요. 추가적인 정보는 데모를 신청해야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좀 더 찾아보면 정보가 나오겠지만... 그냥 제가 educated guess를 한다면 어플리케이션을 access하는 클라이언트에서 USB나 다른 방식으로 제공된 KEY를 사용하여야지만 fortanix의 솔루션으로 암호화된 어플리케이션을 access할 수 있다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클라이언트에 이 키가 없으면 솔루션자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공격당할수도 없다는것이죠.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것은 무한대이기때문에 자꾸 뭔가를 접해야 배우기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상상력은 우리가 알고있는것의 기반으로 되어있기에 알아야 상상을 할 수 있기도 하지요. ㅎㅎ
그런데 또 배움이 그 상상력을 어떤 테두리안에 가두기도하니 쩌업... ㅋㅋ
재미있네요...
그러니까 삼촌... 자기네 솔루션은 어플리케이션자체를 암호화해서 방화벽이네 뭐네 그런게 다 필요없다는건데요. 추가적인 정보는 데모를 신청해야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좀 더 찾아보면 정보가 나오겠지만... 그냥 제가 educated guess를 한다면 어플리케이션을 access하는 클라이언트에서 USB나 다른 방식으로 제공된 KEY를 사용하여야지만 fortanix의 솔루션으로 암호화된 어플리케이션을 access할 수 있다는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클라이언트에 이 키가 없으면 솔루션자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공격당할수도 없다는것이죠.
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는것은 무한대이기때문에 자꾸 뭔가를 접해야 배우기도 배울 수 있고...
우리의 상상력은 우리가 알고있는것의 기반으로 되어있기에 알아야 상상을 할 수 있기도 하지요. ㅎㅎ
그런데 또 배움이 그 상상력을 어떤 테두리안에 가두기도하니 쩌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