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윈도우 서버 2016이 설치된 델 서버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서버에 설치된 각종 S/W 환경을 다시 구현하려면 개발사에 요청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는 확실치가 않을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구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 현재 설치된 환경을 그대로 VM 형식으로 백업
2. 기존 서버에 윈도우 서버 2016 클린 설치
3. 클린 설치한 서버에 백업한 VM을 임포트 하여 사용
조금 확인해 보니, 윈도우 서버 2016에는 Hyper-V 위에 가상의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센스를 1~2개 정도 정식으로 인정해 준다고 본것 같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Disk2VHD
https://docs.microsoft.com/en-us/sysinternals/downloads/disk2vhd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가상머신 만들어지면 정상작동 되는지 테스트는 하시고
기존 리얼머신 지우시면 됩니다
저는 서버 2016 위에 가상화된 서버 2016 이미지를 임포트하여 사용하면 가상화된 서버 2016의 라이센스 문제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확한 것일까요?
Hyper-V 2016 부터는 뭐 성능이나 안정성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P2V만 성공하면 다른 가상화 제품보다 운영관리가 아주 쉬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