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려 합니다.
별도 데스크탑 PC 구매 없이 노트북을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려고 해서, 노트북 화면은 닫아놓고 모니터 2개에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갖고 있는 노트북엔 D-sub와 hdmi 단자가 있어서 별문제 없었으나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hdmi 만 있고 별도 디스플레이 단자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찾아보니 USB3.0 포트에 hdmi 를 연결해서도 많이들 쓰시던데요. 질문 몇 가지 올립니다.
- USB3.0 to hdmi 단자로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시, 해당 모니터로 1080p 이상의 영화나 유튜브 시청시 문제없이 재생되는지요?
- 아니면, 안전하게 듀얼모니터를 하려면 hdmi 이외에 miniDP 단자가 포함된 노트북을 구매하는게 안정적인지요? (miniDP가 포함된 노트북은 또 많지 않아서 구매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obinlee
¿äÁò USB 3.1¿¡¼´Â UHDµµ µÇ´Âµí ÇÕ´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