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의 질량
2. 음의 엔트로피
3. 음의 지연시간
4. 음의 차원
5. 음의 확률
1. 음의 질량이면 일단 0g보다 더 적은 양이라는 이야긴데. 직관적인 예시로 이해가 가능할까요?
2. 절대영도 결정 상태의 엔트로피가 0일때, 그보다 엔트로피가 더 작은 상태면 음... 정리가 잘 된 상태?
3. 이게 이해가 어려운데, 지연시간이 0보다 작으면 특정한 정보의 발신보다 수신이 먼저 일어날까요?
4. 3차원->2차원->1차원->0차원...보다 더 적어지면, 점, 선, 면의 개수도 음수로 들어서게 될까요?
5. 확률이 0보다 더 적어지면, '일어나지 않는 것보다 더 적게 일어난다'는 건데. '존재하지 않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게' 되는 걸까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직관적으로 상상이 잘 안 되고 버벅거리네요. 아...
몸이 없는 인간을..
주민등록 번호 주면서.. 존재를 인정해 줄 수 있을까요 ?
난해한 문제 입니다..
음의 질량 이라고 찾아 봤습니다.
https://www.injurytime.kr/news/articleView.html?idxno=5424
F = ma
힘을 주는 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는 물질...
움직임이 있으니 m이 음의 질량이라고 명명했네요...
만류인력에서..
두 물체중 하나를 다른 물체 방향으로 움직이면.. 상대 물체 또한 힘의 방향과 반대로 움직임이 있습니다..
만류인력으로 해석 했는데..
이것을 음의 질량으로 해석한다면.....
현상이 있으니 해석은 되겠지요..
"아직 이해 안하셔도 됩니다ㅋㅋㅋ"
왜냐면 물리학계에서 논의중이고
반도체와 반도체 사이에서 실험 했을 때 (초전도체 와 약간 비슷한 개념)에 "음의 질량"을 가진"것" 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요
-질량이니까 중력 반대로 작용하는가? 이런것도 아직 실험이 안되어 있고요
전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김상옥교수가 "수학으로 이해하면 오해도 없고 명쾌하다!"라고 하더이다.
절망~
그러니까 양전자나 반양성자 반중성자등등이 있습니다
입자에 비해서 반입자라고도 합니다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없어집니다 빛으로 변하면서 에너지로 바뀌지요
이거 병원에서 사용하는 PET라는 것이 이 반물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형 병원 지하에 반물질 (양전자)를 만드는 사이클로트론 (입자 가속기)가 있고
일상적으로 반물질을 만든다고 합니다
반입자는 모든 성질이 입자와 같고 전하만 반대라고 합니다
이게 잘 이해가 않되는 데요
자석이 양극과 음극이 만나면 없어지나요?
근데 전자와 양전자가 만나면 없어지고 광자로 바뀝니다
그러면 양전자의 질량은 음인가?
전에는 그렇다고 했지만 현재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답니다
저도 여기까지만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