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에서 파티션이나 볼륨을 따로 나눠서 각각의 드라이브명(D,E,F...)은 있지만
전체 용량은 하드1개로 공유를 해서 쓸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따로 파티션을 잡아서 쓸경우에 D에는 1TB가 남아있는데 E에는 100GB밖에 없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어서,
서로 남은 용량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지를 않네요.
윈도에서 폴더를 드라이브명으로 마운트 하는게 있나요?
윈도에서 파티션이나 볼륨을 따로 나눠서 각각의 드라이브명(D,E,F...)은 있지만
전체 용량은 하드1개로 공유를 해서 쓸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따로 파티션을 잡아서 쓸경우에 D에는 1TB가 남아있는데 E에는 100GB밖에 없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어서,
서로 남은 용량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지를 않네요.
윈도에서 폴더를 드라이브명으로 마운트 하는게 있나요?
경로추가 해서 폴더에 탑재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저도 해봤는데 남은공간 추측하는게 힘들어서 좀 쓰다 때려쳤습니다.
물리드라이브는 1개지안 논리드라이브는 여러가. 그러나 공간은 같이쓰는...그런걸찾아요
예를 들어
D 드라이브를 그렇게 쓰고 싶으시면 D드라이브에 폴더들을 만들어주시고 그폴더들을 넷워크 share로 만들어준후에 (d_network_share1, d_network_share2 ... 라고 만들엇다고 하고...)
\\localhost\d_network_share1\ 라는 넷워크 폴더와 \\localhost\d_network_share2\ 넷워크폴더 등등등을 동일PC에서 다른 드라이브로 map해주면 될듯합니다.
subst x: path(순서가 반대 일수 있습니다 ㅡㅡ;;)
이런식으로 되는데
단점은 부팅후 매번 실행해줘야한다는
subst 파라미터 변경으로 가상인식한 드라이브 명 삭제도 가능합니다.
더불어 재부팅 후에도 subst의 값을 유지시키려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면 된다고 하네요.
https://m.blog.naver.com/kjhkgs/220846859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