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컴을 꾸미려고 알아 보는 중에 1366 CPU가 생겨서 X58 메인보드를 고려 중입니다.
신품은 어차피 없고 중고 메인보드를 알아 보니 X58보드가 예상외로 비싼것을 알았습니다.
중국발 X58을 사면 서버용 메모리도 활용이 가능한것 같고요..
Asus나 Giga X58 보드는 구하기가 어렵고요..
회원님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궁금해서 질문 남겨 봅니다.
세컨 컴을 꾸미려고 알아 보는 중에 1366 CPU가 생겨서 X58 메인보드를 고려 중입니다.
신품은 어차피 없고 중고 메인보드를 알아 보니 X58보드가 예상외로 비싼것을 알았습니다.
중국발 X58을 사면 서버용 메모리도 활용이 가능한것 같고요..
Asus나 Giga X58 보드는 구하기가 어렵고요..
회원님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궁금해서 질문 남겨 봅니다.
잘만쿨러에, cpu x5670 도포함시키고, ram이랑 hdd 서비스 까지 추가해서 사실상 무분수준 ㅠ ( 정말 징하게 안팔렸던 기억이.. )
요즘 x58 매물이 없는건 인기가 없어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작년초?정도 까지만 하더라도 x58보드 인기 좋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좀 많이 구형이 되어 버렸죠..
5월달이였지만 방안에 온도가 31도찍고 장난아니라서
결국 사용하기를 포기하고 방출했었습니다
x58 보드 구하고 x5650 구하고.. 램 구해서 오버까지만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실사용으로 비추 드리고 싶네요...
꼭 구형으로 가고자 하면 x79 정도에 e5 1650 v2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http://2cpu.co.kr/freeboard_2011/1129480
이거네요
알리에서 10만원 정도 x79 보드에 3만원짜리 e5-2667 도 좋고
x99 에 v3 cpu도 가성비셋 본거 같습니다.
그러나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Msi x58 pro-e 도요
다른 보드(x58 중상위)는 불필요하게 거품이 있더라구요
중나에서 4만에 판매올라와있습니다.
궂이 새제품이라면 중국발제품이구요
저도 처분 예정이라.. 가성비가 좀 그렇습니다.
시퓨가 제온 웨스트미어이니.
꿈꾸던 컴이라 결국 샀지만
지금 같았으면 안샀을 것입니다.
그래도 궁금한건 해봐야죠. 을마나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