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2020-03

보통 합판에 직접 못질을 하지 않고
일명 (쫄대) 각목을 먼저 (못 또는 나사못) 칠 곳에 고정을하고
그곳에 못 또는 나사 못 또는 타카로 고정을 하더군요..

합판의 두께는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일반 합판 두께는  T3, T5. . T12... T18 등이 있더군요..

MDF 라는 재질의목재도 다양하게 많이 사용합니다.
MDF 는 T16 . T19 를 많이 사용합니다.

합판의 경우 동내 건재상 같은 곳에도(종류가 많지 않음) 구할수있습니다.

아니면 큰 건축 재료 상가를 가셔야 하며 운반 역시 어려워요. ( 화물차 있으면 )..

리눅서 2020-03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동내에 딱히 구할수있는데가 없어서... 인터넷 주문위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라 2020-03

관?  만드실려고 하나보군요...
  이게.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들고, 더구나  일어날때. 쿵.!

리눅서 2020-03

서버도 많지 않아서 서버를 덮을 계획입니다. 관은 저도 생각치 못했네요 ㅎㅎ

김준유 2020-03

본인이 들어가서 자는 함?을 만들려고 합판을 찾으시는건 아니겠죠?

서버를 덮는 커버 아닌가요?

만약 관처럼 사람이 들어가서 자는 거라면 그냥 깔끔하게 덮으세요...

리눅서 2020-03

네 서버를 덮는 커버? 입니다. 전면과 후면에 힌지를 추가해 문도 달아보려고합니다.

김준유 2020-03

문 다는 건 크게 의미 없어 보입니다...
덮개식으로 제작할 수 밖에 없으니... 급기와 배기가 있어야 하고. 홀쏘로 구멍 빵빵 내고 .. 흡음재를 앞 뒤로 필터처럼 사용하고 .. 얼마나 통과할지는 데이터가 없지만 그냥 생각해도 효율은 많이 떨어지겠네요..

belayyou 2020-03

열을 방출시켜야 되어서.. 합판에 흠음재  별 소용 없죠.
열 때문에 케이스도 벗기는 마당에 서버와 취침공간이 달라야 해결됨.
이게 안되면 소음방지 귀마개를 하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