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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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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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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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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566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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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64 |
직구로 수입한 전자제품_중국산휴대폰 아너노트 삼성갤럭시중국어판 한국에서 중고거… (4) |
그린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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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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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63 |
z840 그래픽 보조케이블 질문 입니다. (9) |
허영진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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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cloud 실시간 파일 스켄 (2) |
리눅서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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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61 |
듀얼파워 커낵터 쓰시는분 있나요 ? (10) |
캔위드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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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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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60 |
전압이 미쳐 날뛰는 것은 뭐가 문제일까요? (10) |
늘파란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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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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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9 |
6800k x99a보드 ECC RDIMM램 조합이 구동되나요 (6) |
열혐남아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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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혐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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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8 |
메인보드 pci 카드 지지 브라켓의 이름이 뭔지 궁금하네요 (2) |
강한구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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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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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7 |
서버 메모리구성 질문있습니다. (5) |
나의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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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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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6 |
한성 키보드 캡은 어디와 호환되는지요? (3) |
혼자가는길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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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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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5 |
기판에 부품 장착한채로 고장여부 판별하는 강좌가 있을까요? |
늘파란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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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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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4 |
SMD 소자 수리 질문 (6) |
kino0924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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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3 |
t24000과 gs724 로 포트 트렁킹 및 티밍 구성 하려고 합니다. (4) |
겨울나무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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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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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2 |
비아나 트렌스메타 보드셋 구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18) |
그모도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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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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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1 |
인텔 itx보드 인데요 (dh57jg) (6) |
cbr600f6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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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br600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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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50 |
전용선 연결할때 NAT 를 써야할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3) |
공백기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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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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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9 |
컴퓨터가 꺼져서 이벤트 뷰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드립니다. (4) |
미도리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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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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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8 |
2018년도에 저랑 노트북 장터거래 한 회원분 찾습니다. (2) |
머라카는데 |
2020-04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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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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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7 |
약탈때 처방전이 꼭있어야하나요? (6) |
행복하세 |
2020-04 |
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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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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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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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6 |
주택골목 하수도 파손및 막힘은 누가 책임져야하나요? (3) |
블랙펄 |
2020-04 |
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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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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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5 |
슈마 x8dtl 보드를 가지고 cad용 pc를 만들때 고려사항 문의 (14) |
시골노인 |
2020-04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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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3056
1 시골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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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세척기는 작은 크기로 폭 450 mm 짜리도 있기는 한데, 빼고 오븐 넣으신다면 아마 600 mm가 맞을 겁니다.
깊이(550~600 mm)나 높이(820 mm)도 빌트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거의 다 같지만, 외산 제품 등 특이한 제품들도 있으니까 미리 확인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상판이 하나로 됬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시려는게
1. 세척기 제거 -> 그 자리에 새로 오븐 설치
2. 가스 오븐 + 렌지 제거 -> 렌지 교체...
이런 내용이신가요?
그렇다면 2의 오븐 + 렌지가 상판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형태의 제품은 렌지 커버가 분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렌지의 냄비 받침대나 가스 버너 커버 같은걸 들어 보시면 나사가 있을 겁니다.
그걸 풀면 위의 렌지 커버만 따로 분리되고, 가스 버너 받침대를 분리해서 버너를 눌러 넣고, 오븐을 앞으로 끌어내는 식으로 철거가 가능합니다.
가스오븐은 분리가 됩니다... 빌트인 타입은 제품마다 타공 사이즈가 다릅니다...
인조대리석을 시공도에 맞춰 직소로 타공해 주면 됩니다...
보통 설치기사들은 타공 해 놓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상당히 귀찮아 해서.
먼지 청소 할 것도 많고...
직소기 빌려드릴게요.. 드릴로 10미리 정도 구멍 코너마다 내고 직소로 쭈욱 따면 됩니다...
쉬워요...
아니면 주소 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요즘 낮엔 대학로에 상주하고 있으니 시간되시면.. 놀러오셔도 되구요...
저녁엔 사무실에 있습니다...
식구가 단촐하면 세척기 필요없지요. 오븐기설치를 고려하심을 보니 사모님이 요리를 잘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오븐기도 일년에 몇번 사용안해서 세척기처럼 부엌살림 보관소로 쓰더군요. 둘다 사용빈도가 비슷하여 2년전 이사온 집에서는 세척기는 놔두고 가스렌지대신 전기렌지로 바꾸고 오븐기는 제빵용 탁상전기오븐기(가정용 15만원~30만원)를 구입해서 그때그때 쓰니 가끔씩 세척기도 쓰고 오븐요리도해주니 이방법도 추천합니다.
참, 전기렌지 구입하니 기본으로 가스렌지 제거와 전기렌지 설치해 주던데요.
단독라인으로 끌고 가야 안전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들은 선 뽑을려면 힘들어요...
인덕션이 온도 조절하기 수월하고, 청소가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맛은 가스가 낫더군요.
하이라이트도 써보고 인덕션도 써봤습니다만, 결국 렌지는 가스더군요.
마나님이 유해가스 걱정되니 인덕션으로 바꾸라는 것에는 굳이 태클 걸 필요가 없겠지만,
유해가스 위험은 솔직히 매우 과장된 광고이고 실제 사용해보면 실용성 면에서 가스가 월등합니다.
감자탕이나 국 한번 제대로 끓일 때 인덕션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속터집니다.
국내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개별화구 출력 큰것이 많지 않을 뿐더러 누진제 감면 되었다고 해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덕션은 "있어보이는 것", "청소하기 편한 것", "불조절 안해도 되는 것" 인데 "비싼 가격"과 "의외로 고장이 잦음" 문제를 생각하면 꼭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븐의 경우 가스 대신 전기를 이야기 한 것이, 안전하고, 작고, 기능들이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동양매직, LG 컨벡션 오븐 하나면 4인가족 먹는데 전혀 무리 없고, 전자렌지도 되고 기능들도 많습니다. 온도조절도 매우 정밀하고 가스렌지의 하얗게 탄 부분도 없지요.
저희도 사무실에서는 작은 인덕션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하이라이트 -> 인덕션 사용하다가 가스로 바꿨습니다.
가스레인지+오븐을..... 가스레인지 + 식기세척기 작업해봤습니다.
일단 가스시공가능하신분이 막음조치 혹은 연결작업 해야하구요.
같은 엘지 제품끼리 호환되었고, 타사제품도 세척기 들어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엘지 오븐은 쿡탑하고 일체형이였고, 싱크대 구멍뚫어놓은 사이즈가 같았습니다.
가급적이면 같은회사 제품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