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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3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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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33603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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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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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6000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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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7 |
지문인식 장치 추천해 주십시요 (1) |
미수맨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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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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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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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6 |
비디오카드 제품 시리얼로 유통사 확인 (3) |
까비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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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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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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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5 |
sata to 4p 케이블이 문제네요. (10) |
장동건2014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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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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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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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4 |
사무실등에서 랙서버 쓰시는분들, 먼지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5) |
철이님 |
20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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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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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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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3 |
노트북 랜카드가 이상합니다. (2) |
대두강아지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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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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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두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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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2 |
전기질문좀 드리겠습니다. (3) |
다롱이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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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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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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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1 |
더이상 인텔에서는 HEDT 라인업용 칩셋안 안나올 예정 일까요? HEDT급 PC를 맞추려면… (5) |
류승완 |
20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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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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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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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90 |
디도스 막을만한 장비가 있나요?? (8) |
나몰라1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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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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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몰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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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9 |
몰렉스 다이 품번 밎 공구 이름 부탁드립니다. (9) |
ArtsRommel |
20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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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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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sRo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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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8 |
윈도우2012 파일서버 문의 (7) |
LINKINPARK |
2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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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NKI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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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7 |
4gb pc3 14900e unbuffered ram 구할수 있는데가 있나요? (4) |
마통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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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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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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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6 |
ns3 시뮬용 서버는 어찌 맞추는게 좋을까요 (1) |
도다도다 |
20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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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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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5 |
윈도우 PPTP VPN 에 MAC 어드레스를 부여 할 수 있을까요? (3) |
오준호5 |
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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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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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준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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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4 |
p5k pro 개조바이오스 부탁드립니다! (1) |
비밀소년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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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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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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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3 |
teratec 스토리지 서버 대략적인 스펙좀 알수 있나요 (2) |
알파고 |
20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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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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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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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2 |
저에게 맞는 서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TPLOVE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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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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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P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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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1 |
iDRAC6 에 있는 vFLASH 질문드립니다. (1) |
Midabo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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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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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d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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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80 |
T20 서버를 미국에서 5대 정도 구입하려는데요.. (18) |
아마데우쓰 |
20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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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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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데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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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79 |
HP z820 CPU 사용 문의 (4) |
백룡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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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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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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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78 |
플래쉬 문의 (1) |
황진우 |
20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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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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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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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세척기는 작은 크기로 폭 450 mm 짜리도 있기는 한데, 빼고 오븐 넣으신다면 아마 600 mm가 맞을 겁니다.
깊이(550~600 mm)나 높이(820 mm)도 빌트인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거의 다 같지만, 외산 제품 등 특이한 제품들도 있으니까 미리 확인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상판이 하나로 됬다는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하시려는게
1. 세척기 제거 -> 그 자리에 새로 오븐 설치
2. 가스 오븐 + 렌지 제거 -> 렌지 교체...
이런 내용이신가요?
그렇다면 2의 오븐 + 렌지가 상판을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형태의 제품은 렌지 커버가 분리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렌지의 냄비 받침대나 가스 버너 커버 같은걸 들어 보시면 나사가 있을 겁니다.
그걸 풀면 위의 렌지 커버만 따로 분리되고, 가스 버너 받침대를 분리해서 버너를 눌러 넣고, 오븐을 앞으로 끌어내는 식으로 철거가 가능합니다.
가스오븐은 분리가 됩니다... 빌트인 타입은 제품마다 타공 사이즈가 다릅니다...
인조대리석을 시공도에 맞춰 직소로 타공해 주면 됩니다...
보통 설치기사들은 타공 해 놓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상당히 귀찮아 해서.
먼지 청소 할 것도 많고...
직소기 빌려드릴게요.. 드릴로 10미리 정도 구멍 코너마다 내고 직소로 쭈욱 따면 됩니다...
쉬워요...
아니면 주소 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요즘 낮엔 대학로에 상주하고 있으니 시간되시면.. 놀러오셔도 되구요...
저녁엔 사무실에 있습니다...
식구가 단촐하면 세척기 필요없지요. 오븐기설치를 고려하심을 보니 사모님이 요리를 잘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오븐기도 일년에 몇번 사용안해서 세척기처럼 부엌살림 보관소로 쓰더군요. 둘다 사용빈도가 비슷하여 2년전 이사온 집에서는 세척기는 놔두고 가스렌지대신 전기렌지로 바꾸고 오븐기는 제빵용 탁상전기오븐기(가정용 15만원~30만원)를 구입해서 그때그때 쓰니 가끔씩 세척기도 쓰고 오븐요리도해주니 이방법도 추천합니다.
참, 전기렌지 구입하니 기본으로 가스렌지 제거와 전기렌지 설치해 주던데요.
단독라인으로 끌고 가야 안전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들은 선 뽑을려면 힘들어요...
인덕션이 온도 조절하기 수월하고, 청소가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맛은 가스가 낫더군요.
하이라이트도 써보고 인덕션도 써봤습니다만, 결국 렌지는 가스더군요.
마나님이 유해가스 걱정되니 인덕션으로 바꾸라는 것에는 굳이 태클 걸 필요가 없겠지만,
유해가스 위험은 솔직히 매우 과장된 광고이고 실제 사용해보면 실용성 면에서 가스가 월등합니다.
감자탕이나 국 한번 제대로 끓일 때 인덕션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속터집니다.
국내 나오는 제품들 중에 개별화구 출력 큰것이 많지 않을 뿐더러 누진제 감면 되었다고 해도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덕션은 "있어보이는 것", "청소하기 편한 것", "불조절 안해도 되는 것" 인데 "비싼 가격"과 "의외로 고장이 잦음" 문제를 생각하면 꼭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븐의 경우 가스 대신 전기를 이야기 한 것이, 안전하고, 작고, 기능들이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동양매직, LG 컨벡션 오븐 하나면 4인가족 먹는데 전혀 무리 없고, 전자렌지도 되고 기능들도 많습니다. 온도조절도 매우 정밀하고 가스렌지의 하얗게 탄 부분도 없지요.
저희도 사무실에서는 작은 인덕션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하이라이트 -> 인덕션 사용하다가 가스로 바꿨습니다.
가스레인지+오븐을..... 가스레인지 + 식기세척기 작업해봤습니다.
일단 가스시공가능하신분이 막음조치 혹은 연결작업 해야하구요.
같은 엘지 제품끼리 호환되었고, 타사제품도 세척기 들어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엘지 오븐은 쿡탑하고 일체형이였고, 싱크대 구멍뚫어놓은 사이즈가 같았습니다.
가급적이면 같은회사 제품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