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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정부기관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변호사 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아닌듯합니다만... 변호사사무실에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는데 다들 본인들이 맏기는 벅차다는 식으로 말을 끊어버리네요.

한곳은 말을 하고 있는데 그냥 전화 끊어버려서 구글리뷰에 최악이라는 댓글까지 남김상태랍니다 ㅠㅠ...


제가 고소하려는것은 지난번 제가 사고났을때 119와 경찰들의 늑장대응에 대하여 고소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황당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고지점을 몇번가봤는데 거기 바로 옆에 파출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근처에 119도 있구요. 거기다가 병원도 거기서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입니다. 

그런 상황인데 ㅠㅠ
제가 사고 후 엄청난 통증을 호소하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는 상태에서 1시간이 넘어 응급실로 들어가게 되었다는것이 이해가 전혀되지않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 조사를 위하여 저를 구급차에 태우지도 않고 구급차를 출발시키지도 않았으며 구급차 대원분들도 저한테 구급차에 타라고 구급차 문을 열어주셨구요. 당연히 차에 탈 수 없었지요 ㅠㅠ....


병원에서는 정말 쪼끔만 더 늦었으면 죽었을거라고 했었습니다. 밖으로는 피가 흐르지 않았지만 피가 내부에서 많이 흘렀고 (응급수술때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면서 10번째 수혈팩이라고 하면서 간호사가 수혈팩 갈아끼우던것이 생각납니다) 기흉이 생겨서 상태가 무지 않좋았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수술 두번 받고 중환자실에 있을때 의사가 어머니께 힘들수도있다고도 했구요.


물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위험을 감당해야했고... 또 구급대원분이 구급차에서 저한테 넘어지면서 손으로 제 가슴을 짚어서 당시에 무지막지한 고통이 있기도 했고 그것으로 더 상해가 갔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소송을 하려니 저도 좋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은 잘못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송을 하고싶네요.


이런 소송 할 수 있는 변호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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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îµå¹Ý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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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Ý¼º¸¸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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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man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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