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0-04

Hard Disk sentinal 이나 하드의 S.M.A.R.T 읽을수 있는 유틸로 그 하드의 상태를 채크해야 합니다..

하드나 SSD는 동작중 배드섹터가 나는 것에 대비하여 어떤 고유 영역에 여유분의 섹터를 가지고 있고 (여유분이 몇개인지는 하드마다 달라짐)

배드 섹터가 나면 그 섹터는 여유분의 섹터로 치환됩니다.. 여유분안에서의 갯수에서는 하드디스크는 채크 유틸리티로 채크해봐도 배드섹터는 안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배드섹터가 여유 분이 넘어버리면 즉 치환할 섹터가 없다면 하드에 배드섹터가 나타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Hard Disk sentinal 로 채크 해서 100%면 문제 없는 하드라고 보고 있고 99%만 되어도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1% 줄어든 이유는 그 프로그램에서 나옵니다..

임계값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모라 할 수는 없고 데이터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채크 유틸 (Hard Disk sentinal)을 계속 돌려서

모니터링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 개인 컴퓨터는 부팅시 항상 Hard Disk sentinal 이 돌아가게 해놓았는데 그러면 하드가 문제가 되어도 부팅이 되어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한

어떤 에러인지 파악이 됩니다..

수퍼싸이언 2020-04

좋은 정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땅부자 2020-04

해당 프로그램에선 100프로인데 어디선가
재할당된 섹터에 임계값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어서요.
초보라 괜히 실수할까싶어 여쭈어 보았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준연 2020-04

표시되는 임계값같은건 그냥 무시하고 RAW 데이터만 보시면 됩니다.

땅부자 2020-04

raw 데이터라는게 원시값 말씀이신가요?
잘몰라서;; 답변 감사합니다.

김준연 2020-04

예. RAW의 의미가 그 뜻입니다.^^

Smoltz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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