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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혹시 최근에 iOS 업데이트를 하신 후 원드라이브 앱이 사용 안되는 경험을 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되니까 매우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요!


모바일 환경 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거의 필수인 시대가 되었죠.

이런 점이 좋기도 하지만 불편한 점도 많은 것 같네요. 결국 내 공간에 없는 무언가를 그때그때 끌어다 쓴다는 뜻이니...

여담이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제일 이해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기기들이 내부 처리중에 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파일 이름을 멋대로 바꿔 버리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즉, 일반 컴퓨터 -> 모바일 -> 컴퓨터 이런 식으로 보내고 싶어도 모바일 기기에서 워크플로우의 연속성이 끊어지게 되는 것이죠.
어떻게든 모바일 기기를 흐름의 종착점으로 하고 싶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되나요? 핸들링 수준이 낮은데요. 사실 파일명만 바꾸는 게 아니라 화질도 낮추거나 내부 메타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해서
모바일 기기를 위한 효율 향상을 꾀하는 일도 많죠.

어도비 라이트룸의 경우도 클라우드 버전인 CC는 기존의 데스크탑용 클래식 대비 기능 제한도 많을 뿐더러
파일을 완성해 저장할때 비교해 보면 최대 화질로 저장해도 용량이 대폭 줄어 듭니다. 믿을 수가 없죠. 

이런 점이 모바일 기기가 주요한 작업의 구성 요소로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잘 알 텐데 왜들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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