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큐삼 2020-04

IPTIME 설정 들어가셔서 게이트웨이 모드에서 브릿지(스위치허브) 모드로 전환하시면 SKT공유기에서 주는 IP들을 IPTIME 공유기가 스위치허브처럼 동작되서 동일대역의 IP를 부여받으실 수 있습니다.

엠플 2020-04

제가 완전 아는게 없어서요.. 죄송합니다..ㅠㅠ 설명을 들어도 뭔지 잘 모르겠어서요...
동일대역의 ip를 부여받는다는게 sk공유기랑 같은 ip주소를 갖게 된다는건가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sk공유기에서 ddns설정같은걸 하는건가요?

김제연 2020-04

윗분 말씀은..
SK공유기의 192.168.x.x 를.. 받게 된다는 말씀이고 .. 저렇게 하면 iptime 은 그냥 허브가 되서 ..
포트 포워딩을 SK에서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써도 상관 없으시면.. 저렇게 하시면 되고
불편하다 iptime 쓰시겠다 싶으시면 dmz 찾으셔서 .. iptime ip로 지정 해주시면 됩니다.

김제연 2020-04

iptime 에 할당된 주소는 iptime 에 로그인하시면 wan 에 잡혀있을꺼예요.
SK공유기 모델명이?

엠플 2020-04

HFR H734G 입니다. ip타임 공유기 외부접속 ip주소는 찾은것 같습니다.

블루2014 2020-04

iptime에서 NAT 및 DHCP 기능이 동작 중이지 않나요?
제가 문제점을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방안 1 >
(iptv 등의 이유로) SKB 공유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하위에 연결된 iptime의 NAT와 DHCP 기능을 off하고 L2 스위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DDNS는 SKB 공유기에서 잡아주셔야 하고요. 만약 공유기에 해당 기능이 없다면 유료/무료 DDNS 서비스를 가입하시면 됩니다.
iptime 관리자모드로 접속하셔서 아래 두 가지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1) 고급설정 - DHCP 서버설정 - DHCP 서버동작 : 중지
  2) 고급설정 - NAT/라우터 관리 - 고급 NAT 설정 - 인터넷 공유기능 : 중단

< 방안 2 >
iptime 공유기의 모든 기능을 활성화하되, iptime 공유기를 거실의 SKB 공유기 위치에 놓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iptv 기능을 설정해야 하는데, SKB iptv와의 호환성 문제가 없는지 확인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안방에는 L2 스위치 (unmanaged 저렴한 것) 하나 두시면 되고, 거실의 iptime 공유기에서 ddns 설정을 하면 됩니다.

린드버그 2020-04

+1

일단 이게 정답이라 봅니다.
단, 방안1의 설정(공유기의 공유기 기능을 끄고 단순한 허브로 사용하는 방법..)은 대개 'AP모드' 혹은 '허브 모드'등의 이름의 설정 메뉴로 한 방에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김제연 2020-0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hera0105&logNo=22111426458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건가보네요.

엠플 2020-04

모델은 H734G입니다!

김제연 2020-04

인터넷 -> SK공유기 -> DMZ (IPTIME) -> 포트포워딩 -> VM

엠플 2020-04

sk공유기에서 iptime의 외부주소를 dmz로 등록하는 건가요?
아니면 iptime에서 sk공유기의 외부주소를 dmz로 등록하는 건가요?

김제연 2020-04

SK공유기의 DMZ란에  iptime 의 ip 입력 입니다.

화정큐삼 2020-04

저도 동일한 SKB H734GP 모델을 임대받았습니다.
저도 DDNS가 필요해서 IPTIME을 사용합니다만, 약간 다른것이 공유기가 아닌 NAS3 라는 IPTIME 장비에서 DDNS를 지원해서 XXXXX.IPDISK.CO.KR 이란 DDNS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DDNS는 이 NAS3 장비가 항상켜 있어야 동작되는게 아니더군요. 최초 NAS3를 통해서 DDNS 정상인증받은 상태에서는 이 NAS3 를 꺼두어도
DDNS 도메인은 외부 공인IP주소에 연동되어 계속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SKB H734GP 에 NAS3를 직접 붙인 상태에서 이작업을 진행합니다.
IPTIME 공유기는 XXXXX.IPTIME.ORG 라는 DDNS를 제공하는것으로 아는데요. 같은 원리로 한번 인증받으신 DDNS가 유지가 되는지 시험해보시고 잘 되시면
DDNS 유지를 위한 IPTIME의 공유기 모드(게이트웨이 모드)는 끄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에서 안방으로 표기하신 경우로 제 경우는 컴퓨터방에 SKB 유무선 공유기로 부터 들어온 랜선은 8포트 스위치허브에 물려서 헤놀/PC에 각각 듀얼랜으로 붙여 사용중입니다.
저는 이렇게 활용합니다.

린드버그 2020-04

> 그런데, 이 DDNS는 이 NAS3 장비가 항상켜 있어야 동작되는게 아니더군요. 최초 NAS3를 통해서 DDNS 정상인증받은 상태에서는 이 NAS3 를 꺼두어도 DDNS 도메인은 외부 공인IP주소에 연동되어 계속 살아 있습니다.

위 내용은, 아마도.. DHCP로 할당받은 IP주소라도 어지간해선 변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 듯 합니다만, 만약 외부 IP주소가 바뀌면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즉, 다시 NAS를 켜서 DDNS 레코드를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공유기에 내장된 DDNS 기능은, 공유기에 할당된 외부 IP주소가 사설주소일 경우엔 아예 동작을 안하게 되어 있는 겻들이 많았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반면, NAS의 DDNS 기능은 (다 써본 건 아니지만..), 상단에 공유기가 두 어 단 겹쳐 있는 경우라도 최종적인 외부 IP주소를 서버에 등록해서 동작하게 되어 있는 것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이건 애초에 NAS는 내부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기기라서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엠브리오 2020-04

회선이 기가인터넷이 아니고 100 Mbps 인가요?

외부에서 공유기에 할당된 222.233.XXX.YYY 주소로 ping이 되는지 부터 확인해보시길.

하얀아빠 2020-04

SKT기사님이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메인 공유기를 안방에 있는 아이피타임 공유기로 하고 SKT공유기를 서브로 하고싶다라고
조치 해 달라고 하세요~
모뎀이 있는 단자함에서 기존 안방, 거실 라인을 바꿔주고 안방 라인을 두가닥으로 만들어
SKT공유기처럼 연결 해 달라고 요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P.S: 정확한 구성을 몰라 100% 될지는 모르지만 SKT 기사님이 보시면 될지 안될지 알 수 있겠지요

그런데 4선만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기가비트망이 아닌가요?
기가망인데 저렇게 구성 해 놓으셨으면... 아니겠지요

김제연 2020-04

근데 잘 안해줄려고 하더군요 .. 저도 해달라니까 귀찮은지  모뎀 2개 놔주고 갔습니다.
모뎀 각각 공인ip 받고 .. iptime 공유기도 2개  거실 .. 제방 따로따로 사용중입니다.

엠브리오 2020-04

기가인터넷 인데 저렇게 해놨다면 안방으로 배선할 방법이 없었거나 추가 배선하기 귀찮아서 꼼수를 쓴것이 아닐까 싶네요.@@

허인구마틴 2020-04

해결되셨나요?
블루2014님이 좋은 방안을 주셨네요

여기서 sk에서 공인  ip를 몇개주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엠브리오님 지적처럼
해당  ip가 핑이 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린드버그 2020-04

위 내용들을 종합하면 거의 답이 나온 셈이긴 합니다만.. 추가로 몇 자 더 적습니다.

확인해 주신 내용으로 보아, 외부에서 들어온 선이 일단 거실 SK공유기 WAN단자로 들어가고, LAN단자 중 하나가 안방 iptime 공유기로 연결된 건 뭐 거의 100%네요.

아직 확인을 못하신 부분은.. 외부에서 선이 들어온 최초 인입지점입니다. 대개 현관 주위에 단자함이 있을 겁니다. 거길 기점으로 거실, 각 방 등으로 LAN선이 배선되어 있을 겁니다. 즉, 거실의 SK공유기와 안방의 iptime 공유기가 연결이 되어 있는 게, 최단거리로 연결된 게 아니라 실제로는 이 현관(에 있을..) 단자함에서 연결이 되어 있는 겁니다.

즉, 단자함에 들어온 외부 회선 -> 거실 SK공유기 -> 다시 단자함 -> 안방.. 이런 식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겁니다. 즉, 단자함과 거실 사이엔 2회선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위에서 몇 분이 지적해 주셨듯이, 단자함에서 각 지점까지 배선되어 있는 UTP케이블(LAN 선)이 각 한 가닥씩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종종 쓰는 꼼수로, 8심이 들어가 있는 UTP케이블을 4심씩 나눠서 2회선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100M 통신은 4심밖에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인터넷 자체가 100M라면 뭐 인터넷 사용엔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만, 내부망 통신도 100M로밖에 사용을 못한다는 문제가 생기죠. 정확히는 거실과 안방 사이의 연결이 100M로 제한됩니다. 각 공유기에 연결된 기기끼리는 기가비트 통신이 가능하겠죠. (기가비트 통신을 이용하려면 8가닥을 온전히 한 회선에 다 사용해야 합니다.)

즉, NAS를 내부에서만이라도 기가비트 통신으로 이용하려면 (거실에 있는 기기와 안방에 있는 NAS가 기가비트 통신을 하려면) 결선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해결방법은...

1. (현관) 단자함에서 거실까지 배선 추가... 기기의 배치는 현재 그대로, 8가닥을 다 이용해서 왕복이 가능하도록..
또는
2. 메인 공유기를 (현관) 단자함 안에 설치. 거실 및 안방으로 연결되는 LAN선을 메인 공유기의 LAN단자에 각각 연결.
이후 거실, 안방 등에 필요에 따라 추가로 허브든 공유기든 무선AP든 설치..

1, 2 뭐가 되었든 작업량이 어느 정도는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이상적이긴 하죠. ^^;;

팔코 2020-04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는 DDNS를 유료로 해야 하니 차라리 SK공유기를 빼내고 iptime 공유기를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SK공유기를 허브처럼 쓰시던가 아니면 허브를 하나 구입해서 iptime공유기가 있던 자리에 허브를 연결하는것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