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체로 부터 조립PC를 구입하였습니다.
PC본체에 CD키가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야만 인정(인증 말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PC를 납품한 업체에 문의해 보니 COEM 이라서 없어도 된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타 업체로 부터 조립PC를 구입하였습니다.
PC본체에 CD키가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야만 인정(인증 말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PC를 납품한 업체에 문의해 보니 COEM 이라서 없어도 된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OEM PC면 COEM 형식으로
메인보드에 인증키가 이미 귀속된 상태일때도 있어요
이런 케이스는 재설치해도 인터넷 연결되면 자동으로 인증 됩니다~
업체에서 이런식으로 이미 작업 끝낸건지 알아보세요!
그 외 별도 구매하는 DSP 버전만 Label이 따로 있더라구요
법적으로 인정을 받을수있느가를 문의하신거죠?
법적으로 인정받으시려면,
1. 조립PC용 DSP(COEM)은 시리어번호를 가진 홀로그램 스티커를 부착하고,
최조 인증받은 메인보드와 한 쌍으로 관리하셔야합니다.
2. 혹시나 홀로그램 스티커가 훼손 또는 손상되어서 부착되지 않은 상태이나,
설치된 OS와 구매한 내용이 동일하고, 구매 증빙 서류(세금계산서 등)가 있으면 됩니다.
요약
홀로그램스티커가 있어야 합니다.
홀로그램스티커를 아예 못받았습니다. 방금 문득 든 생각인데 혹시 본체 안에 넣어 두었나 열업하야겠습니다.
터무니 없이 적은 값이면 그냥 오픈마켓에 판매하는 1만원짜리 라이센스와 동일한 수준일 겁니다.
정품인증은 되느데 법적으로 효력은 없는...
아니면 충분한 값을 지불하셨다면 스티커 요구하는게 맞다고 봐요.
윈도우OS에 대한 정확한 버전 및 에디션 정보가 있고 비용이 표기가 되어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만약에 없다면 OS 만이라도 정확하게 금액 표기된 계산서를 발행받으세요.
못해준다고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 꼰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