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됩니까?
엄마 젖빨아 먹던거...
본인이 기어다니던거...
아기인 본인을 들고 흔들어 주던거...
아기때 본인의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
이런게 기억에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거든요...
지금 뻥까지 말라고 난리치며 웃고 있는 중입니다만....
**** 특히 신경학이나 신경정신학 분야에 계신분들의 답을 기다립니다... (레퍼런스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엄마 젖빨아 먹던거...
본인이 기어다니던거...
아기인 본인을 들고 흔들어 주던거...
아기때 본인의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
이런게 기억에 있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거든요...
지금 뻥까지 말라고 난리치며 웃고 있는 중입니다만....
**** 특히 신경학이나 신경정신학 분야에 계신분들의 답을 기다립니다... (레퍼런스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알고보니 심각했습니다.
그 이전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믿음의 힘이라고 할까..
한 번 그렇게 생각하면 그 방향으로만..
본 것 느낀것 거의 저장되어 있습니다..
차세대 스토리지가...... DNA 스토리지 입니다..
삼성과 IBM 이 합작하여 현재 개발중입니다..
4세 때 이사를 했기 때문에 그 이전기억은 4살이전이라고 할수 있는데..
몇가지 기억만 가지고 있지만 순간순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외가집 식구들이 와서는
네째 삼춘이 나를 들어.....
"니가 재롱이구나"
또 다른 기억은 .. 앞마루에 기저귀로 기둥에 묶어 놨는데..
마루 아래로 떨어졌던 기억... 그 마루가 얼마나 높게 보이던지..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지금도 나고...
마루에서 똥과 오줌을 싸 지져분해 졌던 기억..
3가지 나네요...
돐때 "니가 재롱이구나" 라는 말을 알아들으셨다면 그만큼의 언어능력이 벌전되었던것이고...
지브리 "추억의 마니"가 딱 그렇군요
악.. 스포일러~
집이 가든 운영하고 손가락 뻘짓 하다가 손톱 날려먹은거 등...
그게 광주에서 이사 가기전이라 구분이되요..
일부분들은 다들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저장하고 불러들이고의 차이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