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설이였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복불복 뽑기운을 타는 상황들이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일반용은 안팔고...
데스크탑을 서버용으로 장기간 굴려먹을때 요긴하게 쓰긴 했는데 이것도 참 잘버티네 하다가 죽을놈은 죽더라구요.
에너맥스도 한때 데탑용 서버로 진짜 10년넘게 쓰다가 점점 시간이 지남에따라 세븐팀마냥 복불복이 생기고 파워 브랜드 운빨이 좀 거시기합니다.
지금은 평타치는 마이크로닉스거 쓰는데 한번도 말썽안나서 파워 구입한다고 하면 마이크로닉스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안비싸고 잘버티고...
맞아요 막쓰고 고장나면 버릴라고 했는데 문제는 고장이 안나서 계속 씁니다 ㅋㅋㅋ.
그렇다고 파워도 안딸려요. 그래서 마이크로닉스거를 아주아주 신뢰하는겁니다. 브랜드네임거 잘쓰다가 고장나면 뭐 파워가 고장나기도 하는거지 위안을 삼는데 희안하게 마닉거는 만약 고장났다면 뭐 용케 잘버텼다 생각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죽지를 않아서 ㅋㅋㅋ
대만 파워 제조업체중에 5~7위 정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는 리테일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산업용쪽으로 조금 나가는 듯합니다..
재대로 된 파워는 우선 무거우며 인증을 많이 받은 파워가 좋은 파워입니다..
세븐팀이 비싸다고 말씀하시는데 몇와트에 얼마짜리 보신 것인가요??
나중에 ZIPPY 파워 알아보실수 있으시면 알아보세요..
델타도 근근히 리테일 시장은 유지하는데 요즘 추새로 보면 곧 접을 거 같은…
전 별로...
850이 지금 850을 내어줄리도 없고,,,
12볼트 4라인이...
저같은 사람은 더더욱 모잘라서요
5~7라인은 되야...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일반용은 안팔고...
데스크탑을 서버용으로 장기간 굴려먹을때 요긴하게 쓰긴 했는데 이것도 참 잘버티네 하다가 죽을놈은 죽더라구요.
에너맥스도 한때 데탑용 서버로 진짜 10년넘게 쓰다가 점점 시간이 지남에따라 세븐팀마냥 복불복이 생기고 파워 브랜드 운빨이 좀 거시기합니다.
지금은 평타치는 마이크로닉스거 쓰는데 한번도 말썽안나서 파워 구입한다고 하면 마이크로닉스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안비싸고 잘버티고...
잘만하고 2브랜드가 무난하면서 고장 안나기에 쭈욱 쓰고 있다능...
그렇다고 파워도 안딸려요. 그래서 마이크로닉스거를 아주아주 신뢰하는겁니다. 브랜드네임거 잘쓰다가 고장나면 뭐 파워가 고장나기도 하는거지 위안을 삼는데 희안하게 마닉거는 만약 고장났다면 뭐 용케 잘버텼다 생각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죽지를 않아서 ㅋㅋㅋ
워런티까지 길어요... 심지어
저는 거의 안 믿습니다..
옛날 만큼 못합니다..
2700x + 라데온7에서 시소닉 80PLUS 티타늄급 750W 쓰는데 풀로드 안땡기면 팬도 안돌고 아주 좋습니다.
어느순간부턴가 PC환경에서 제일 중시하는 부분이 소음이다보니 중고나 저가형 파워는 사용을 안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사용을 좀 오래 한 것 같았는데, 파워 효율과 용량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