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덕지 2020-05

private IP 올리지 말라고 뭐라하는 문서도 있고, 보안상 안좋다고도 하는데,
솔직히 상관 없습니다.
관리회사에서 막지 않는다면 다 됩니다.

그리고 정 IP가 필요하다면 그냥 아마존이나 DigitalOcean 같은 곳에서 한달 5딸러 정도로 호스팅이 가능합니다.

인증서 발급하고는 관계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도메인 소유권만 인정받으면 서버가 있든 없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자동화된 소유권 확인 방식 중 일부는 실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죠.

Noname1 2020-05

호스트 서버를 인증하는 방법 말고도 네임서버를 인증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용원 2020-05

위에 무명1 님이 말씀하신대로 dns txt 필드 사용해서 인증하시면 됩니다.

불펭 2020-05

SSL이 필요하시면 도메인 인증으로 가능해요. 공인IP 없어도 발급 가능합니다.
도메인 구매할 때 입력하신 이메일주소로 인증해주면 발급 가능합니다.

제온프로 2020-05

도메인 IP는 상관없는데.. 문제 되는 것이 Name Server IP가 문제입니다..
네임서버는 유동아이피가 않됩니다..
그래서 저는 DNS Ever의 Name Server를 연결하곤 했었습니다.

엠브리오 2020-05

+1

허인구마틴 2020-05

+2

양시열 2020-05

KT 유동아이피인데 아이피가 이사가고나서야 바뀌어서 개인 DNS서버 5년째 돌리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재부팅해도 동일)
한번 아이피가 자주바뀌는지 확인해보세요.

마산촌놈 2020-05

저는 공유기를 항상 안끄고 살아서 그런지...
KT FTTH 유동IP 3년 넘게 안바뀌고 있습니다.

A레코드에 유동IP 넣어서 그냥 쓰고있네요.

허인구마틴 2020-05

맞습니다
이젠 ip는 왠만하면 그대로 존속시킵니다
억지로 바꾸려면
맥 어드레스 볃경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