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너리를 이용하여 컴파일전의 소스코드가 그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다시 컴파일을 하면 똑같은 작업을 하는 바이너리는 나옵니다.
라이센스해킹을 할때도 리버스엔지니어링 툴을 쓰기도 하고... 그렇게 얻어낸 소스에다가 본인의 해킹툴을 포함시켜서 다시 컴파일하며 배포하면 어둠의 경로에서 누군가한테 사용되겠지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돌아갈때 인터넷을 통하여 "어이~ 여기 백도어 심어놓았으~" 하면서 알려주죠... 이런거 전혀 할 줄 모르지만 그냥 어디서 썰만 줏어들어서....
바이너리를 이용하여 컴파일전의 소스코드가 그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다시 컴파일을 하면 똑같은 작업을 하는 바이너리는 나옵니다.
라이센스해킹을 할때도 리버스엔지니어링 툴을 쓰기도 하고... 그렇게 얻어낸 소스에다가 본인의 해킹툴을 포함시켜서 다시 컴파일하며 배포하면 어둠의 경로에서 누군가한테 사용되겠지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돌아갈때 인터넷을 통하여 "어이~ 여기 백도어 심어놓았으~" 하면서 알려주죠... 이런거 전혀 할 줄 모르지만 그냥 어디서 썰만 줏어들어서....
하여간 가능은 합니다.
디지털 포렌식 툴같은 기능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의문이 들어서요.
nm -s file.so 하면 함수명이나 변수명이 보입니다.
Reverse Engineering 은 무조건 가능합니다.
그냥 아주 간단하게 구글하시면 여러 툴들 나올것이고 유료 무료 등등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