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업뎃만 하면 상관은 없는데
업뎃을 하면서 프로세서를 잠시 멈춘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프리징현상이 몇초간 일어나네요..
그냥 일반적인 피시면 상관이 없는데 웍스라 이거 그냥 지워야할지..
몇달전에 랜섬웨어에 걸렸을때 v3가 감지해줘서 진행중에 막아줘서 그대로 쓰고 있는데요..
업뎃 프리징만 아니면 .. 아쉽네요
ㅇ
뭐 업뎃만 하면 상관은 없는데
업뎃을 하면서 프로세서를 잠시 멈춘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프리징현상이 몇초간 일어나네요..
그냥 일반적인 피시면 상관이 없는데 웍스라 이거 그냥 지워야할지..
몇달전에 랜섬웨어에 걸렸을때 v3가 감지해줘서 진행중에 막아줘서 그대로 쓰고 있는데요..
업뎃 프리징만 아니면 .. 아쉽네요
전 USB 넣을때 자동검사시에 유독 프리징이 심했습니다. 775 할배 문제인줄 알았는데 노트북(노트북은 나름 신형 썼어요...ㅎㅎ)에서도 나길래 얘들 문제구나 하고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
짜증이 납니다.ㅠㅠ
러시아제 카스퍼스키였나? 평 좋던데 한번 알아보셔요. ^^
같은...그래서 전 절대 윈도우즈 디펜더외엔 쓰지 않습니다.
지우시고..
ESET NOD32 ANTIVIRUS 13,000원 정도 해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백신이에요.... 렌섬도 막아주고...
V3는 30위 않에도 못드는데 요즘은 좀 좋아진것 같더군요...
세계에서는 V3를 않써요...
국산품써야하는데..... 알약과 V3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카스퍼스키도 좋아요... 쪼금더 까다로움...
광고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카스퍼스키의 돼지멱따는 소리도 좋지만
비트디펜더도 좋습니다...
국산은 뭐.....알약은 사람 먹는거지
컴이 먹을 건 아니라고 봅니다....
V3..........은행앱 구동될때 돌아가긴하던데..
이게 쓸모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보다보니 윈도우 자체를 VHD 형식으로
설치해버리고 백신같은 걸 아예 안쓰고 문제생기면 날려버리고
하는 식으로 쓰는 분이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