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는 데이터영역으로사용할 서버디스크 3개를 raid5로 구성해놓은상태입니다.서버 중 한대가 LVM을 2TB이상으로 잡아야해서 파티션을 parted GPT방식으로 구성해놓은상태입니다.혹시 앞으로 운영하며 lvm를 추가 운영하려면 파티션분할은 parted로 계속 분할하여야하는것이 맞는거죠? Fdisk로 파티셔닝된 디스크를 확인만할 수 있을뿐 parted로 시작했으면 그 디스크는 parted의 GPT방식으로 해야하는것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추후 장기적으로 서버를 몇년이상구동시 데이터영역디스크파티셔닝을 fdisk와 비교해서 parted로 하였을때 단점이나 문제점이있나요?
어쨌든 최신 버전의 fdisk 는 대용량 GPT 파티션 잘 지원됩니다.
레이드5로 만들어진 볼륨의 크기가 어찌되는지요?
lvm파티션은 딱 한개인가요?
추후에 lvm파티션을 더 만들게되면 어디에다가 만드는건지요?
아니면 추가로 디스크를 더 넣어서 생기는 볼륨에 파티션을 더 더하는것인지요?
lvm을 만들어놓고 pv 하고 vg 를 만들어서 그안에 따로 파티션을 넣으려고 하시는거면 그건 fdisk나 parted로 하는게 아니라 lvm툴을 써야 되는건데 이부분은 필요없고 그냥 lvm파티션만 만드는 작업을 하려고 하시는건가요?
parted > 2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