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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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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335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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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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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88302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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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1 |
IDC 에 서버만 맡기는 게 가능한지 질문 (6) |
제로원소프트 |
2022-11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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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1819
1 제로원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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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90 |
미크로틱 콘솔 연결 (3) |
김상민 |
2014-03 |
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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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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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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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9 |
이 커넥터 맞을까요? (4) |
남성룡 |
2012-01 |
5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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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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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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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8 |
하드고장 인가요... (2) |
여해i이상복 |
2014-03 |
3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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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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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해i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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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7 |
mikrotik 관련 질문 드립니다. (4) |
DDAYs |
2017-08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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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3398
1 D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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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6 |
라데온 2600pro or xt 질문드립니다. |
방o효o문 |
2012-01 |
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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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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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5 |
CISCO 9300 스위치 문의 (10) |
리키파울러 |
2020-01 |
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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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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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키파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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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4 |
마지막으로... 1가지만더 .. 쿼드로 2000 1g과 gtx 660 2g 선택 (7) |
삐돌이슬픔이 |
2014-03 |
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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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삐돌이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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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3 |
제 컴퓨터가 해킹당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은 도움좀 주세요.. (30) |
AZUREGOD |
2020-01 |
2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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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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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ZURE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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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2 |
HDD만 많이 장착할수있는 케이스 만들어보신 분... ^^ (5) |
딸기대장 |
2017-08 |
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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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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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1 |
ip time N702BCM 하고iptime A604R 차이가 많이 날까요? (9) |
신은왜 |
2021-04 |
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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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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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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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0 |
팀뷰어 등의 원격제어와 스트리밍 방지하는 프로그램? (6) |
Hidriqi |
2021-04 |
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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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dri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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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9 |
듀얼모니터 관련 그래픽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콘스탄틴 |
2022-12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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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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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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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8 |
Mikrotik 2WAN Failover loadbalance 설정 문의드립니다. (1) |
카머 |
2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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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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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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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7 |
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컴퓨터가 안켜져요!!!!!!!!!!!! (9) |
콘스탄틴 |
2024-08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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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1480
1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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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6 |
윈 2012 r2의 가상디스크를 하이파v 셋팅 불가한가요? |
Nicoffeine |
2014-03 |
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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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4179
1 Nico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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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5 |
기가인터넷 설치전 구형컴퓨터 모뎀 적용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6) |
날아라콩벌레 |
2015-07 |
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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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4490
1 날아라콩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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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4 |
ECS G41T M6 v1.0 메인보드에 제온 E5450 인식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7) |
규댕 |
2016-08 |
6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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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6454
1 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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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3 |
HP ProCurve 2810-24G hub 설정 접속 및 AS 질문입니다. (3) |
장성필 |
2014-03 |
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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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6802
1 장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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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72 |
해외구매 세금 관련 문의 (2) |
멋진남자 |
2015-08 |
3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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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3615
1 멋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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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를 외부에 하였을 경우엔 물 쓰는 공간이 아니면 방수는 하지 않습니다. 공사비 절약의 차원이지요...
액체방수 후 보호몰탈만 깔아 줘도 아주 훌륭합니다만... 비용이 적지 않게 나오는지라 다들 안하고 넘어갑니다.
창호에서 물이 새서 들어오면 그 양은 미미하다고 판단하니까요...
보통 실리콘이 터져서 새는 물이 가장 많고 창문 열어둬서 들어온 물은 아래층으로 떨어질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내부 방수하는 것보다 창호 주변 실리콘을 외부용으로 사용하는지 꺠끗하게 청소하고 프라이머 바르고 하는지 점검하는게 더 필요합니다...
덧방이 썩 저어해서, 베란다 타일은 이미 걷어내 둔 상태입니다.
보니까 바닥이 작살이 난 게 아니라, 마치 깔끔하게 타일만 쏙 빠져나온 듯한 모양새더군요.
뭐 방수공사는 원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나, 30~40정도 추가지출 발생입니다.
베란다 전체 외창호 시공합니다. 베란다 수도는 없습니다.
원래 드레인이 한 곳 있긴 하나, 어쨌든 물구배 안 잡고 완전 평바닥으로 타일시공해 생활공간처럼 쓰려합니다.
(끝에 목조 붙박이장까지 넣으니 뭐..)
말씀대로, 만일 들어온 빗물이라도 샌다 치면, 빗물 들어오는 건 애초 창호의 하자로 봐야 할 것 같아서..
외부용 실리콘인지, 닦고 프라이머 바르고 하는지 잘 보겠습니다!
1. 그 때 시공된 타일이 유약이 많이 묻어 있는 타일입니다.
2. 발코니에 물이 들어와서 겨울철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럼 아주 깔끔하게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프라이머가 있는지도 모르고 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