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라스틱은 체적 대비 인장강도가 훨씬 떨어집니다.
플라스틱이 기성품과 동일한 수준의 강도의 제품이 나오려면 단가가 더욱 비싸집니다
2. 나사장착시 구조 변형이 올 정도의 토큐가 가해지면 쇠는 연성이있어 형태가 조금 변하고 끝이지만 플라스틱은 부서지게 됩니다.
표준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조립식 컴퓨터 케이스는 필연적으로 나사를 장착해야합니다.
3. 플라스틱은 심미적으로 이득을 얻기위해 구조가 조금 복잡해진다면 별도의 금형을 만들어 써야합니다.
100K 단위로 판매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라면 함부로 뛰어들 오너는 없을겁니다.
플라스틱은 표준 규격을 따르지 않는 오리지널 제품에 대하여 한정적으로 적용 가능할것입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를 차단하고
또 외부로 부터 컴퓨터로 유입 될수있는 전자파를 차단 하므로서 컴퓨터의 안전한 동작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철재 케이스는 (Chassis Ground) 상태 입니다.
플라스틱은 pc케이스같은 구조를 가지려면 상대적으로 견고함이나 변형등에 취약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
아 그리고 정전기 문제도 있을거 같습니다
프라스틱이 아무래도 쇠보다는 비싸다고 생각하고요..
내구성도 쇠가 좀 낫기는 하고요..
전자장비는 전자파가 나오는데 이것을 막을려면 쉴드시킨다고 이야기 하는데 금속통으로 싸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라운드에 연결시켜야 하고요..
이런것 저런것 다 따져 볼때 쇠판때기가 아마 재일 싸게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옛날 케이스는 쇠가 두꺼워서 튼튼한 제품이 많았는데 지금 케이스들은 사실 너무 앏습니다..
성인이 깔고 앉아도 안찌그러지는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케이스 재질을 알미늄으로만 바꾸어도 가격이 팍 뛰어버립니다..
90년대 애플컴퓨터 보면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이 미래의 재료라고 생각하던 시대였죠
무겁습니다
금속성 재질의 방열 능력도 한몫 합니다.
플라스틱이 기성품과 동일한 수준의 강도의 제품이 나오려면 단가가 더욱 비싸집니다
2. 나사장착시 구조 변형이 올 정도의 토큐가 가해지면 쇠는 연성이있어 형태가 조금 변하고 끝이지만 플라스틱은 부서지게 됩니다.
표준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조립식 컴퓨터 케이스는 필연적으로 나사를 장착해야합니다.
3. 플라스틱은 심미적으로 이득을 얻기위해 구조가 조금 복잡해진다면 별도의 금형을 만들어 써야합니다.
100K 단위로 판매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라면 함부로 뛰어들 오너는 없을겁니다.
플라스틱은 표준 규격을 따르지 않는 오리지널 제품에 대하여 한정적으로 적용 가능할것입니다.
2. 고강도 플라스틱 케이스
3. 목제 케이스
간단히 보면.. 고강도 플라스틱은 너무 비싸지 않을까요?
가공성이 좋은 금속케이스가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목제 나무 케이스도 ...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즉 전자파를 차단해주시고 열을 방출해주는 역할을 해주죠 여기에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