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로 간단한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끊기기는 하지만 4k 작업이 가능하긴 합니다.
헌데, 유투브용으로 굳이 4k를 써야할 이유가 있나요? 내장그래픽 + 듀얼코어로는 4k 작업 자체가 어렵습니다.
맥북에어로는 딱 1080p 30fps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프리미어, 8700k 4.7Ghz + RTX2060으로도 4k 작업이 아주 원할하지는 않습니다. 컬러그레이딩까지는 무난하고, 이펙트 들어가면 당연히 끊깁니다)
제가 맥북에어 2019보다 미세하게 높은 스펙의 맥북프로 2017 13인치를 사용중입니다.
(베이스클럭이 약간 높지만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 보면 됩니다. 카비 i5 2c/4t, iris655)
그 간단함을 생각하시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파이널컷 기준으로 4K의 간단한 컷 편집은 충분히 가능하고, 페이드아웃 삽입 등의 단순한 작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외부 저장장치에 따라 문제가 갈립니다. 내장 NVME SSD에 저장된 것은 크게 불편함 없으나,(용량이 크다면 무조건 내장 SSD에 넣고 작업)
일반적인 USB SSD에 저장된 것은 읽고쓸때 좀 불편합니다. 카드리더기에 넣어놓은걸 바로 편집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외부 저장장치로 원할하게 하려면 썬더볼트 SSD 써야합니다.
참고로 랜더링은 지옥입니다. 발열 터질테니 무조건 쿨러달린 쿨링패드에 올려놓으셔야 하고,
랜더링 걸어놓고 한숨 주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Mac Pro도 컷 편집 정도 라는 말들을 하는데..
에어가 무려 4K 편집이라니....
좀더 고려해 보세요... 최신의 Macpro로 고려 해보세요...
헌데, 유투브용으로 굳이 4k를 써야할 이유가 있나요? 내장그래픽 + 듀얼코어로는 4k 작업 자체가 어렵습니다.
맥북에어로는 딱 1080p 30fps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프리미어, 8700k 4.7Ghz + RTX2060으로도 4k 작업이 아주 원할하지는 않습니다. 컬러그레이딩까지는 무난하고, 이펙트 들어가면 당연히 끊깁니다)
10분짜리 소스 4~5개 정도 올리고 간단한 컷 편집은 충분히 할만합니다. 랜더링이 문제죠.
프리미어랑 퍼포먼스 차이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4k도 가능은 하다라고 기재를 한것이고, 모바일 듀얼코어에서 프리미어 기준이라면 1080p 60fps 도 힘듭니다.
(베이스클럭이 약간 높지만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 보면 됩니다. 카비 i5 2c/4t, iris655)
그 간단함을 생각하시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파이널컷 기준으로 4K의 간단한 컷 편집은 충분히 가능하고, 페이드아웃 삽입 등의 단순한 작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외부 저장장치에 따라 문제가 갈립니다. 내장 NVME SSD에 저장된 것은 크게 불편함 없으나,(용량이 크다면 무조건 내장 SSD에 넣고 작업)
일반적인 USB SSD에 저장된 것은 읽고쓸때 좀 불편합니다. 카드리더기에 넣어놓은걸 바로 편집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외부 저장장치로 원할하게 하려면 썬더볼트 SSD 써야합니다.
참고로 랜더링은 지옥입니다. 발열 터질테니 무조건 쿨러달린 쿨링패드에 올려놓으셔야 하고,
랜더링 걸어놓고 한숨 주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