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샵에서 처음듣는 안드 7.0 태블릿 무보증품을 사왔습니다. 예상대로 FRP상태인데, 펌웨어 업데이트도 한 적 없는 기기라 롬을 찾을 수가 없으니 eMMC를 기판에서 뜯어다 전사용자의 정보를 클리어시키려고 합니다. 크람쉘방식 eMMC 소켓 to SD카드 아답타가 알리에 많이 보이는데, 소켓이 비싸서 그런지 그냥 태블릿 하나 사는 가격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려워도 직접 떼서 해보려 합니다.
생각한 작업은 열풍기로 뜯어내서 굴러다니는 usb메모리에 이식해다 리눅스에서 마운트해서 공장초기화로도 초기화 안되는 영영을 골라다가 포멧시키고 도로 붙이는건데 이렇게 하는 게 보통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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