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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7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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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5761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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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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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8240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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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7 |
n40l에 ipmi카드문의 (4) |
읍내노는오빠 |
2013-03 |
6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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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6905
1 읍내노는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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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6 |
용산에 오링 (내경15 두깨 3)구매 할수 있는곳 있나요? |
하태훈 |
2016-01 |
3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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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3788
1 하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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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5 |
tomcat7 connector 질문입니다. (3) |
임진욱 |
2016-01 |
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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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4508
1 임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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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4 |
요즘 메인보드들은 20핀 atx 파워로는 부팅조차 안되나요? (9) |
큰스 |
2019-04 |
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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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4822
1 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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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3 |
윈7 탐색기에서 파일이름 변경시 자동 순서 바뀜 해제 (8) |
akfalles |
2010-02 |
2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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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20161
1 akfa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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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2 |
홈서버용 저전력 PC 제작 컨설팅 (16) |
삽질매니아 |
2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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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23741
1 삽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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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IT 망명이 뭔가요? (15) |
나파이강승훈 |
2014-09 |
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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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5104
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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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90 |
2TB 외장하드 도시바 vs WD 고민입니다. (2) |
고양시 |
2021-11 |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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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
2816
1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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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9 |
구형 펜티엄프로 보드 문제 (5) |
2CPU최주희 |
2016-01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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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4190
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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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8 |
전산 장비(네트워크, 서버등) 구매시 입찰 진행 관련 문의드립니다. (10) |
noct |
2016-12 |
5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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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5339
1 n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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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7 |
케이스전면의 1394단자의 케이블중에...vp, vg단자? (2) |
김건우 |
2010-02 |
8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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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
8273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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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6 |
이베이 에서 파는 윈도우 (일반용이나 서버용) 들이 다 라이센스 문제가 되는것들인… (10) |
케리스 |
2016-12 |
8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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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8016
1 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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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5 |
질문이 있습니다. (4) |
천상의기사 |
2020-07 |
4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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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4749
1 천상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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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4 |
Dell T7610에서 E5-1620v2 작동 여부 (4) |
홍봉표 |
2014-10 |
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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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4935
1 홍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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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3 |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16) |
바버싸랑 |
2020-07 |
6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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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6621
1 바버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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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2 |
DELL P2314H 모니터 사운드바에 관련하여 (3) |
테돌아이 |
2014-10 |
9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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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9202
1 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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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1 |
무선 제품인 UniFi® UAP-AC-SHD 을 회사에서 써도 괜찮을까요? (7) |
빡시다 |
2018-02 |
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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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3958
1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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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80 |
Xeon E3 1245 V3 업그레이드 문의 (8) |
누구야 |
2016-01 |
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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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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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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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79 |
캐드도면으로 3디작업을 할려고 합니다 (6) |
최시영 |
2019-04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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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2861
1 최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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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78 |
클라우드에 백업을 하는것은 어떤가요? (1) |
inquisitive |
2014-10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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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4084
1 inqui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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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볼 때 주식은 버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말리고 싶네요..
대신 이자는 적지만 정기 적금 들어두세요..
3%만 되도 살만한데, 코로나까지 겹쳐서 1%....
덕분에 주식이니 금이니 나방같이 들러붙어서 피본 사람 한둘 아닙니다...
돈 버는 사람 일부고, 나머지는 다 잃는게 투기성 투자인데...
SNS가 FOMO(Fear of Missing Out. 뒤쳐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너무 부추기는거 같긴 해요.
적금도 병행해서 합니다만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현재 경제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직장을 반드시 유지하라고 합니다
지금 뉴스보니까 "양도세 80프로"가 이슈가 되는 모양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좀 찾아보세요
이 연차에 이 월급은 놓치기 힘듧니다...ㅠㅠ
어제 대리님들도 양도세 이야게를 하시던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그걸 팔고 매도한 아파트 보다 저렴한 주거공간을 마련하면
그 차액만큼 버는거라고 하긴하던데
산술적으로는 맞는 소리긴 한데
멀리서 보면 그것도 결국 월세고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낮지만
그래도 내려가면
그땐 주식에서 잃은 돈의 아쉬움하곤 다른 맨붕이 올것 같은데요..
저도 YG엔터 주식이 있는데..
원하는 가격만큼 안나와서 에휴..
블핑이가 자주나오는게 아닌디..
YG가 뜨는가봅니다.......!!
아무튼.. 생활이 될 정도로 대출을 해야 하는데
솔찍히 보통의 급여로 주택담보 대출하면 생활고에 시달리는 '하우스푸어'로 전락하게 됩니다.
아무튼 직장 오래 다니는 방법
1. 빚을 만든다
그나저나 돈 많이 모으셨네요.
적금보단 전 예금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식은 몰라서 ...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또래들보다 10~15년은 빠르네요. 이미 성공하신 듯.
월급모으는 속도와 집값오르는 속도중 어느게 빠른가만 비교하면 되지않나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모으려고 집을 산다는걸 이해하지도 못하고 바라지도 않는 사람이라서 좀 다르겠지만 이건 답이 아닐겁니다
또 하나 확실한건 차가 없어야 합니다. 돈 모으시려면 무조건 없어야 합니다.
차는 이미 받아버려서...버릴수가없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결혼후 돈도 더 벌고 더 잘 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 외 집 산다고 그 집이 10년후에 구매 가격의 2배가 뛰느냐??
주위에서 그런 경우도 봤고 저 같은 경우는 가격이 더 떨어져서 팔아버렸습니다..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