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베란다 창틀 아래 타일 사이로 비가 샙니다.
외부를 보면 꾸덕꾸덕한 게 발라져 있고 그위에 두껍게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데 페인트칠은 여기저거 갈라져있습니다.
외벽에 크랙이나 창틀에 눈에 띄는 틈은 따로 없어서, 창틀의 빗물이 고이는 곳 위주로 빗물이 우선은 고이지 않게 꾸덕꾸덕한 걸로 메꿔보려고 합니다.
저 꾸덕꾸덕한 게 실리콘인가요? 아니면 창틀용으로 따로 나오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가 오면 베란다 창틀 아래 타일 사이로 비가 샙니다.
외부를 보면 꾸덕꾸덕한 게 발라져 있고 그위에 두껍게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데 페인트칠은 여기저거 갈라져있습니다.
외벽에 크랙이나 창틀에 눈에 띄는 틈은 따로 없어서, 창틀의 빗물이 고이는 곳 위주로 빗물이 우선은 고이지 않게 꾸덕꾸덕한 걸로 메꿔보려고 합니다.
저 꾸덕꾸덕한 게 실리콘인가요? 아니면 창틀용으로 따로 나오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s94G5ykxy0